고민상담
갈수록자연친화적인곰탕
옆집 아저씨가 여자 소개해 달라는데 해줘두 될까요?
옆집 아저씨가 혼자 사는데 집도 있고 가게도 하나 운영중인데 여자가 없다며 저만 보면 여자 소개해 달라고 하는데 소개를 해 줘야 할까요? 계속 모르쇠로 일관해야 할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 속은 모르는 거라 그런정도의 개인적인 일에 엮이는건 참 피곤한 일입니다요 본인이 잘 안다 생각해도 남녀 사이 일이라는게 잘못되면 나중에 원망 듣기도 십상이고 말입니다 그냥 주변에 마땅한 사람이 없다고 좋게 돌려서 말씀드리고 모르는 척 넘어가는게 마음 편하실 겁니다요 괜히 나섰다가 뒷말 나오면 이웃끼리 서먹해지기만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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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타인에게 친구를 소개를 시켜 주는 것은 매우 신중하게 하셔야 해요.
옆집 아저씨를 정말 잘 아시고 그 개인 사정까지
어느 정도 아시면 괜찮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굳이 소개를 안해주셔도 됩니다. 질문자님이 그 분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친하지 않은 사이라면 소개를 안해주는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그 분이랑 친분이 두텁고 그 분이 좋은 사람이라는 확신이 든다면 소개해줄 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저는 괜히 남녀관계에 나서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봐요! 그냥 모르쇠로 일관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본인이 아는 사람이고 집있고 가게 운영한다고 소개를 해줄만한지 모르겠지만 더 다른 성격, 성향 등을 보고 판단해야겠죠.
본인이 판단했을때 소개해줄만한지 본인이 판단하시고 결정하며되겠네요.
사람소개해주는거 쉬울수있지만 그만큼 책임도 따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확실한 확신이 없는 한 '모르쇠'로 일관하며 거절하시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그 이유와 대처법을 정리해 드릴게요.
1. 소개를 해주지 말아야 하는 이유
- 책임 문제: 소개를 해줬는데 만남 결과가 좋지 않거나, 상대 남성의 태도에 문제가 생기면 그 화살이 고스란히 소개자인 본인에게 돌아옵니다.
- 검증의 어려움: "여자가 없다"며 만나는 사람마다 소개를 구걸(?)하듯 부탁하는 분이라면, 본인의 인적 네트워크에서 이미 평판이 좋지 않거나 매력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중한 지인(여성분)을 그런 리스크가 있는 사람에게 소개해주기는 어렵죠.
- 지속적인 피곤함: 한 번 해주면 고마워하기보다 "또 해달라"거나 "이번엔 스타일이 안 맞다"는 둥 요구사항만 늘어날 수 있습니다.
2. 현명하게 거절하는 방법
계속 모른 척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상대가 눈치 없이 계속 묻는다면 **'완곡하지만 단호한 선 긋기'**가 필요합니다.
- "주변에 싱글이 정말 없어요" 전략: "제 지인들은 다 결혼했거나 이미 짝이 있네요. 요즘은 다들 연애에 관심이 없다고 하더라고요."라고 하며 물리적으로 불가능함을 알리세요.
- "부담스러워서 안 해요" 전략: "제가 예전에 소개팅 주선했다가 사이가 틀어진 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는 절대 주선을 안 하기로 결심했거든요. 미안해요!"라며 본인의 철칙임을 강조하세요.
- "본인이 직접 하는 게 최고죠" 전략: "요즘은 앱이나 모임이 잘 되어 있더라고요. 제 주변보다는 그런데서 직접 찾는 게 훨씬 빠르고 정확할 거예요!"라며 화살표를 밖으로 돌리세요.
3. 결론
상대방이 무례하게 계속 요구한다면 굳이 맞춰줄 필요 없습니다. "아직도 안 알아봤어?"라고 물으면 **"찾아봤는데 정말 없네요. 이제 저한테 물어보셔도 답이 안 나올 것 같아요"**라고 웃으며 쐐기를 박으시는 게 운영하시는 입장에서도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그분이 평소에 운영에 큰 도움을 주는 VIP 고객인가요, 아니면 거절하기 껄끄러운 관계이신가요? 상황에 따라 더 구체적인 말투를 추천해 드릴 수 있어요!
옆집 아저씨분에 대해 자세히 알기 전에는 지인을 소개시켜 주는 것은 그다지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으로는 옆집 이웃분의 경제적인 부분만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분의 개인적인 성격이나 성향, 취미나 성향을 모르고 소개를 해주시면 성사 확률도 매우 낮고 소개시켜드린 지인분과의 관계도 어색해 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여자면 아무 아무나 된다. 이상형 없다. 라고 얘기 하시는 분들 중에도 실제로는 까다로운 분들이 계시고, 반대로 정말 아무나 상관이 없다는 분들은 어떤 목적성을 가지고 지나치게 들이대어 상대를 불편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자님이 이웃 아저씨의 성향을 알고 그의 맞는 사람이 떠오르기 전까지는 소개는 보류 하셨으면 합니다.
김장을 맛나게 해서 보쌈이랑 음식을 사위에게 먹이고 싶어서 오라고 할거에요~~ 남자들은 옆에서 김치통을 옮기고 힘쓰는일을 도와 주면 처갓집에서 점수도 따고 가족들과 사이도 편안해져서 좋을거같아요~
귀찬다고만 생각하지마시구 가족들과 좋은 시간 만들어 간다고 생각하시면 좋아요~ 행복도 기쁨도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
옆집 아저씨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실까요?
잘알고 계시고 누구 소개해줄만큼 괜찮다고 느끼시면
소개해줘도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함부로 사람 소개해주지 마세요
나중에 지인도 잃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