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날 사촌 형 덕분에 난생처음으로 방송국 방청객으로가서 유명 가수들
노래도 듣고 스트레스도 풀고 재미있었는데 언제 한번 어머니 모시고 그런데 가고 싶어서요.
안녕하세요. 정직한사자292입니다.
그런부분이라면 사연을 작성하여 방청 신청을 하게됩니다. 사연이 채택되면 녹화되는 날에 방청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