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를 목표로 하면 애초에 전공을 사회복지사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만약에 대학교 입학 전에 사회복지사로 일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처음부터 사회복지학과로 진학하는 것과

다른 전공을 선택하고 복수 전공으로 사회복지를 하는 것중에서

어떤 것이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를 목표로 하시고 있다면 가능하다면

    사회복지 전공을 선택해서 대학교에 입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복수 전공도 불가능 한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시간 등에 쫓기는 등 힘든 4년을 보내야 하기에

    사회복지 전공을 추천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11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로 일을 할 것으로 목표를 두고 있다 라면

    전공 자체를 사회복지학과를 선택하여 수업을 듣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지 일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현직 사회복지사로서 제가 느끼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성적이 뒷받쳐 줌으로 복수전공이 가능하다면 복수전공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 현장은 쉽게 뚝딱 해결이 이루어지는 영역 및 결과가 아닙니다.

    사례관리라는 것은 정답이 없으며, 지속적 관리와 관심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자원이 필요한데요. 기관 내 지원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자원(인적자원, 물품자원 등등) 즉, 경험이 풍부해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사례관리 시 다양한 이야기와 제안을 할 수 있게 되기에 복수전공을 이용할 수 있다면 복수전공을 하라고 한 이유 입니다.

    사회복지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다양한 인맥과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천호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를 진로로 확실하게 정하고 있다면 처음부터 사회복지학과에 진학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에 필요한 필수과목과 현장실습을 체계적으로 이수할 수 있고, 전공 수업을 통해 다양한 복지 분야에 대한 이해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른 전공을 선택한 뒤 사회복지학을 복수전공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심리학, 행정학, 아동학 등과 함께 공부하면 복합적인 전문성을 갖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복수전공은 이수해야 할 과목이 많아 학업 부담이 커질 수 있고, 졸업 시기가 늦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대학 입학 전부터 사회복지사로 일하겠다는 목표가 분명하다면 사회복지학과를 주전공으로 선택하는 것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입니다. 반대로 다른 분야에도 관심이 있거나 진로를 폭넓게 고민하고 있다면 복수전공을 통해 자신만의 강점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전공의 형태보다 어떤 분야의 사회복지 전문가가 되고 싶은지에 대한 방향성을 먼저 정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복지분야는 다양한 진로 루트가 열릴 것 같아요~

    꿈을 향해 전진하시는 복지 학도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