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주환원율이 어떠한지궁금합니다.

현재는 기업들의 주주환원율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국내의 대표적인 시가총액 1등 2등기업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주환원율이 어떻게 다른지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는 2024년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에 따라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하였습니다. 최근 1년간 배당금 성향은 약 30% 내외이며,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포함한 총 주주환원율은 연간 약 30% 이상을 유지하는 추세입니다.

    SK하이닉스의 경우, 반도체 업황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배당성향을 20~25% 수준으로 유지하며,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환원을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 최근 1년간 총 주주환원율은 25~28% 수준으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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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먼저 삼성전자는 3개년 단위 주주환원 정책을 사용하고 있으며, 매년 약 10조원 규모의 정기 배당을 실시합니다.

    SK하이닉스는 고정 배당금에 더해 분기별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추가로 환원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월급과 같은 배당을 지급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보너스 같은 환원을 준다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두 기업은 국내의 대표적인 메모리 반도체 기업입니다. 우선 삼성전자는 코로나 이후 그리고 이재용회장이 본격적으로 삼성전자에 복귀하면서 주주들의 태도가 달라지고 주주친화적인 정책으로 바뀌면서 이제는 특별배당을 실시하고 자사주 소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2024년에 발표했던 3개년 주주친화정책의 마지막해이며 현재 기업의 매년 발생되는 현금흐름 즉 Free Cash Flow에서 ( 순이익에서 영업활동현금흐름과 재무활동 투자활동을 뺀 현금흐름 ) 5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사용하며 이를 배당이나 자사주소각에 활용하고 있으며 분기배당을 고정적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내년도에 또다시 바뀔것이기 때문에 이보다 더 올라갈 가능성도 높고 특별배당을 더 올릴수도 있기 때문에 기대가 되며 하이닉스도 현재 25년도부터 주주정책을 바꾸어가며 고정배당금을 대폭늘리고 있으며 기적으로 삼성전자와 비슷하게 FCF에서50%를 재원으로 주주환원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와는 다르게 특별배당금이 없다는게 다소 아쉽기는 하나 자사주 소각으로 상당한 재원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