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데이터를 분산시킨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가요?
블록체인기술에서 데이터를 분산시키는 특징이 있다고 하는데...이게 구체적으로 무슨 뜻인가요?
이로 인한 장점은 무엇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블록체인의 데이터 분산보관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블록체인의 데이터 관리 - 분산원장(Distributed Ledger)
블록체인은 분산원장(Distributed Ledger)이라는 거래내역을 중앙서버가 아닌 다수의 서버를 통해 거래장부를 공동으로 기록하거나 관리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즉, 데이터를 여러곳에 분산 기록하고 고유 합의 알고리즘에 의해 거래내역을 처리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퍼블릭 블록체인은 블록체인의 데이터를 검증하고 블록을 생성하는 BP노드인 서버가 전세계적으로 수십에서 수만대가 존재하고 이런 노드들 중 블록체인의 모든 정보를 관리하는 풀노드(Full Node)가 여러곳에 존재하게 됩니다.
이런 풀노드(Full Node)는 블록체인의 첫번째 블록(0번)부터 현재까지 생성된 모든 블록의 정보를 보유한(저장) 노드를 말하며, 풀노드는 해당 블록체인의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산된 형태의 시스템은 데이터(트랜젝션)을 검증하고 생성된 블록의 정보를 한곳에서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존재하는 다수의 풀노드에 동일한 정보가 저장되어지게 됩니다. 만약 자연재해가 발생하거나 다수의 노드에 데이터 분실 및 회손이되었다 하더라도 풀노드를 운영중인 노드 한곳이라도 데이터가 100% 안전하게 보존된 상태라면 블록체인 네트워크(메인넷)는 정상적으로 운영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록체인은 여러 노드들이 직접 연결되어 구성된 네트워크로, 클라이언트가 중앙 서버에 연결되며 구성되는 기존의 네트워크와 달리 분산적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블록체인을 이루는 근간이 되는 것이 '분산 원장(장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을 쉽게 설명드리자면 똑같은 거래 장부를 여러 사람이 동일하게 가지고 있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동일하고 새롭게 동기화해 가면서 이어 나간다고 볼 수 있고 이러한 측면에서도 거래 데이터의 분산적 성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앙 서버에 기록된 데이터가 유실되면 사실상 네트워크가 와해되는 중앙 집중형 네트워크와 달리 분산된 노드들이 직접 연결되어 구성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안전성이나 보안성이 기존의 네트워크에 비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거래 내역을 기록한 거래 장부를 여러 노드들이 분산하여 동일하게 저장하고 있다고 한다면 거래 내역의 위, 변조가 어렵기 때문에 데이터의 신뢰성 또한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일부 거래 내역이 위, 변조되거나 유실된다고 하더라도 다른 과반수 이상의 노드들이 저장하고 있는 분산 원장의 거래 내역을 통해 거래 내역의 조작을 방지하고 유실된 데이터의 복구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Danny입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인터넷을 이용할 때 쓰여지는 데이터는 서버라는 곳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어느정도의 분산을 하여서 데이터가 변조되거나 삭제되었을 경우를 대비하는데요.
그런데 이렇게 분산하는건 그 양이 많지 않습니다.
블록체인 기반에서의 데이터 분산은
원본데이터를 수십, 수백 군데에서 분산되어 관리 및 운영한다는 겁니다.
장점의 경우는, 한군데의 원본데이터가 분실되어도 다른곳에 많이 있기때문에 데이터삭제, 변조등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단점의 경우는, 원본데이터가 여러군데 있으므로 비용과 운영상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데이터를 다 분산하진 않습니다.
핵심 데이터만 분산하기때문에 그 범위는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데이터를 분산한다는 의미는 같은 데이터를 여럿이 공유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같은 데이터를 모든 노드가 공유를 함으로 인해 데이터의 위변조를 막고 투명성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위변조를 위해서는 데이터를 변형시켜야 하는데 블록체인에서는 데이터 모두를 한번에 변형시켜야 합니다. 블록의 생성 빈도를 볼 때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데이터를 분산시킨다는 것은 쉽게말해 중앙에서 통제하는 것이 아닌 것인데요.
예를 들어 우리가 사용하는 통장(계좌)은 은행마다 중앙집중적으로 관리하고있기때문에 은행 한곳이 마비되면 그 은행을 사용하는 계좌는 모두 마비가되어 이용이 불가합니다. 은행점검시간인 매일 23~2시까지 거래가 불가능한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분산시키는 것은 은행에서 발급해주는 계좌가 아닌 자기가 직접 은행이 되는 것입니다. 계좌를 가지고있는 각자가 은행으로써 다른사람들의 거래를 증명해주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받습니다. 또한 그 대가는 자신의 계좌에 보관이됩니다.
이를 적용해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누구나 데이터에 대해 증명이 가능하고 그 정보를 인터넷 상에 암호화하여 보관됨으로 언제 어디서든 누구든지 그 정보를 증명해내는 것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