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를 빨리 정해하는게 좋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아 글 남깁니다. 주변에서는 목표를 빨리 정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확신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것저것 관심은 많은데 하나로 정하기가 어렵고, 괜히 잘못 선택할까 봐 걱정도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단 정하고 밀고 나가는 게 맞는지, 아니면 시간을 두고 더 고민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빠르게 정하면 좋죠. 준비를 빨리 할 수 있으니까요. 근데 빠르게 한답시고 억지로 하면 억지로 빠르게 억지로 그냥 애매한 데도 정해버리면 매우 안 좋습니다. 그렇게 되면은 오히려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너무 빠르게 정하는데만 매몰되어서 자신과 맞지 않는 진로를 정했다가 나중에 뒤바꾸려면 그게 더 시간이 많이 드는 것이죠. 그래서 진로를 정할 때는 심사숙고를 해야 되고요. 근데 고민을 너무 많이 할 필요는 없고 그냥 지금 시점에서 한 달 정도 딱 고민을 해보세요. 그래서 결론이 안 나도 그냥 잠정적인 결론을 내고 그걸 따라가세요. 그러면 가다가 또 길이 보이고 또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알게 됩니다. 그때 바꾸면 됩니다. 그래서 고민만 하는 것도 문제고 그냥 앞으로 가기만 하는 것도 문제고 고민하면서 앞으로 가세요.

  •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게 질문자님의 연령대 정보입니다...사실 대학교, 혹은 졸업하고 나서 진로 트는 경우도 적잖이 봐왔고, 워낙 취업 트렌드가 자주 바뀌기 때문에 유연한 사고를 추천드리긴 합니다. 하지만 진로 따라서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경우도 많아요. 심하면 중학교 때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 진로는 언제든지 바뀔수 있지만 미리 고민하고 깊이있게 생각해둔다면 대학입학시 좋은 선택이 될수있습니다. 입시에서 수시학종의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진로를 정해두면 거기에 낮춰 세특을 꾸밀수있고 생기부를 풍성하게 만들수 있으니까요.

  • 예전에 제가 알던사람은 관심가지던 어떤 일을

    체험 하기위해서 알바로 그 일을 여러차례 하면서

    확신을 얻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관심이 가는 일에 대해서 추후에 인턴 같은

    경험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자격조건이라도 채워

    가보는게 어떨까요 ^^

  • 질문자님께서 어떤 계층의 연령대 인지는 모르겠으나.

    진로의 결정은 천천히 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운동나 예능 계통의 전문직은 본인 스스로

    판단을 하겠지민

    일반의 경우 저의 생각은

    어떤 진로를 선택하던 공통의 지식 ( 예: 외국어 .컴퓨터활용 능력 기본적인 경제 지식등)을 습득하면서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업종을 2 , 3 년 정도 찾아서 선택하셔도 늦지 않을듯 합니다.

    급하게 서둘다 보면 경제적 손실과 시간 손실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참고 하시길

  • 진로를 빨리 정하는 것도 좋지만 아직 확신이 없는 상태라면 충분하게 생각하고 고민 후 결정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늦더라도 확실하게 끝까지 갈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