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 혹은 앤잡러 시대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보험 설계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청소도 하러 다녀요

중요한건 제 전공과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가끔 힘이 들때도 있지만 청소를 하러 다니는 저를 보면 부모님이 힘들어하세요~

안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다른 일을 하는게 맞을까요? ㅠ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은 투잡이나 n잡이 흔한 시대죠.

    젊었을때 좀더 고생해서 경제적 여유를 누린다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 같아요.

    당연한것을 알면서도 섣듯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대단하시네요.

  • 더나은 미래를 위해 남보다 노력하는게 뭐 잘못일까요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도 있는데 남의 시선은 던져버리세요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게 멋져보이지 않나요

    계속 본인만의 옥표를 향해 매진하세요

    땀의 결실은 달콤하리라

  • 앤잡러 시대에 전공과 다른 부업을 하는 것은 자산을 축적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주도적인 삶의 방식이므로 부끄러워할 이유가 전혀 없으며 다만 부모님의 마음이 쓰인다면 장기적으로 본업인 보험 설계사 업무와 시너지를 내거나 신체적 피로도가 덜한 다른 디지털 부업이나 전문성 있는 영역으로의 전환을 완만하게 고민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보험 설계 일을 하면서 청소 일까지 병행하고 계시다면 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한 가지 직업만으로 안정적인 소득을 만들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투잡이나 앤잡을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전공과 다른 일을 한다고 해서 이상한 것도 아니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생계나 미래를 위해 다양한 일을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일이 힘들어 보이고 건강이 걱정되어 마음 아파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주변의 걱정만으로 일을 그만둘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이 어떻게 보느냐보다 본인의 건강과 삶의 균형입니다.

    청소 일을 하면서 몸이 너무 힘들거나 보험 설계 업무에 지장이 생긴다면 근무 시간을 조절하거나 체력 부담이 덜한 부업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반대로 현재 수입에 도움이 되고,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굳이 전공이나 직업의 연관성 때문에 포기할 이유는 없습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고, 성실하게 자신의 삶을 꾸려가는 모습 자체가 충분히 가치 있는 일입니다. 몸과 마음이 버틸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꾸준히 이어갈지, 조금 더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볼지 차분히 판단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의 걱정은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니, 건강 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마음도 조금씩 놓으실 것입니다.

  • 요즘은 투잡, N잡이 특별한 일이 아니라 하나의 생존 전략이자 자기계발 방법이 된 것 같습니다. 보험설계사 일을 하면서 청소 일을 병행하시는 것도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본업 외에 추가 수입을 만들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청소 일이 전공과 다르다고 해서 가치가 없는 일은 아닙니다. 모든 일에는 의미가 있고,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 자체가 존중받아야 합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본인의 건강과 본업에 지장이 없는지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건강을 해치거나 보험 업무 성과에 영향을 준다면 다른 부업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자녀가 힘들게 일하는 모습이 안쓰러워서 걱정하시는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본인이 목표가 있고 감당할 수 있다면 계속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어떤 일을 하느냐보다 내가 왜 하는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응원합니다.

  • 생계에 도움이 되기 위하여 여러가지 일을 하는 것이 요즘은 일솽화된 듯 합니다.

    오히려 비슷한 일을 여러개 하기보다 서로 성향을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체력이 받쳐주는 동안에 오히려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이고요.

    다만 나이가 들면 어떤 일을 할지는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