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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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화를 내야 하는 상황인가요? 아니면 화를 내는 게 이상한가요?

선배가 후배한테 맞선보라는 식으로 어떤 여성을 소개해줬습니다.

그런데 그 여성분은 그 선배의 집에서 파출부(?), 가사도우미(?) 아무튼 그런 일을 하는 여자에요.

후배는 화가 나서 자리를 일어섰는데,

선배는 기껏 자리를 마련해줬는데, 왜 박차고 나가냐?는 식으로 정색하네요.

가사도우미는 직업이 아니냐?는 식으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얼마나 후배를 소위 ㄱㅈ으로 봤으면 자기 집에서 가사 도우미를 해주는 사람을 소개시켜줬을까요. 그런 사람과는 손절하는것이 맞아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선배 라는 사람이 맞선 상대를 자기 집에서 가사도우미 일을 하시는 분을 소개 시켜줬다 라는 것은

    그 후배를 무시해도 많이 무시한 처사 입니다.

    물론 가사도우미 라는 직업이 나쁘다 라고 할 순 없지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으니깐요.

    하지만, 입장을 바꿔 생각을 해보면 후배 입장에서는 기분이 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뭐가 부족해서, 나를 뭘로 보고, 자기 집 가사도우미를 내게 소개 시켜줬지 라는 기분 안 좋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불쾌감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 큽니다.

    후배 입장에서는 충분히 화 낼 수 있는 입장이고, 그 선배는 후배에게 미안함을 전달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 이 상황은 서로의 입장 차이와 예의 문제로 보이는데,

    후배가 화를 내는 게 자연스럽고 적절하다고 생각해요.

    선배가 마련한 자리에서 후배가 불편하거나 기분이 상했으면,

    그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무조건 참거나 넘어가는 것보다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건강한 관계 유지에 더 좋아요.

  • 아 이건 양쪽 다 이해할만하긴 한데 소통이 잘못된거같네요 선배는 직업에 대한 편견없이 좋은 사람이라 소개해준건데 후배는 미리 얘기안해줘서 당황했을듯해요 가사도우미도 엄연한 직업이긴 하지만 맞선자리에서 갑자기 알게되면 놀랄수밖에 없죠 선배도 미리 직업이나 상황을 설명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서로 배려가 좀 부족했다고 봐야겠네요 화낼만한 상황이긴 하지만 선배도 나름 좋은 마음이었을거라 생각해보셔야겠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화가날만 한거 같네요 아니 가사도우미를 소개시켜줘서 화가 난게 아니고 사람을 소개시켜주는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파출부라는 사람을 고용했으니 어떤식으로 질문자님한테 갑질 할지도 또는 파출부님께 갑질할지도 모르잔아요 가사도우미도 직업은 맞습니다 그런데 일단 놀리는 식의 내용처럼 들려서 저도 질문자님처럼 화날꺼 같네요

  • 가장 중요한게 그 선배가 좋은 의미로 이야기를 했는지 아니면 놀리려고 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는지 그게 중요한 거 같은데 진지하게 좋은 의미로 이야기를 했다면 화를 내는게 이상한 것이고 아니면 약간 어투가 놀리는 어투였다면 화를 내도 이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