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투명한 투자자 모집과 코인의 성질, 목적의 합리화를 대중에게 인정받아야 겠지요?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중구난방식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부터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적법한 과세 기준과 세부적인 내용까지 담겨있는 규제방안까지 더한다면 더할나위 없겠습니다.
정확한 규제방안이 성립이 되면, 대기업을 포함한 국가기관에 자금이 유입될 수 있으며 이는 큰 호재로 작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분별하게 발행되는 코인들 중 사라질 코인도 많겠지요?
무엇이든지 선택은 본인의 몫이며, 책임도 본인의 몫이라는 것은 누구보다도 잘 아실거라고 믿습니다 ^^
복합적으로 모두 잘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사용자 UI 구축.(카카오페이처럼 쉽게 접근,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
스타트업에서 사회의 작은 분야에 잘 적용된 프로젝트 구축, 이로 인하여 점차적으로 확대, 대기업 인수합병등.
정책 완화,(현재는 토큰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서, 법인회사가 전자금융법을 준수해야함)
전자금융법을 준수하면서, 프로젝트 시행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자본력부터가 스타트업에게 문제가 될 수 있음.
이러한 것들이 다 만족되어야 실생활에서 잘 적용된 코인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국가가 발행하지 않은 디지털 자산이 정식 화폐로 인정 받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오직 국가의 중앙은행에서 정식으로 발행한 디지털 화폐만이 그 기능과 위치를 가질 수 있겠죠.
현재 베네수엘라나, 이란의 경우 정부에서는 직접 디지털 화폐를 발행하고 사용하거나 발행을 결정한 상황입니다.
화폐로 인정받고 정식으로 사용되려면 정부의 중앙 은행이 발행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 외에 보조적 지불수단 또는 경제적 가치를 지닌 자산으로 인정 받기 위해서는 기술력, 보안성, 거래 처리 속도, 사용자 수, dapp 수, 상장된 거래소의 수, 인지도 등의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