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번 장관직후보자 인사청문회시 장관후보자 결격사유가 없나요?
이번에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청문회시 많은 의혹이 있었고 갑질의혹이나 조기유학 문제점. 또 해당 상임위관련 투자의혹등 다양한데 모두 인사청문회 채택에 부적합사항이 없다고 여당원내대표가 대통령실보고한다고 하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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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촤근 열린 인사청문회애서 장관후보자로 나온 인물이 저는 장관이 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전형적인 악역 캐릭터인데 이런사람이 장관을 하면 그냥 바지사장 하는거랑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서로 주장이 달라요,
민주당은 장관으로서의 자격이 충분하고 능력도 있다고 하고요,
국민의 힘은 장관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하고 전문성도 떨어진다고 합니다.
청문회에서 정보동의나 증인채택이 안되서 증명이 어렵고요,
서로가 주장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들에 대한 여러 의혹이 제기됐지만 여당은 결격 사유가 없다고 했죠.
잘못이 없다기 보다는 일부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장관 임명을 막을 정도는 아니라고 보는 견해구요.
야당은 문제를 삼고 있는 ㅇ비장이구요.
댜통령실의 공식적인 찬단은 아직 내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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