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식 시장에서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주식 관련 동영상을 보다가 선물과 현물을 언급하며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확하게 무슨 뜻인지 설명 부탁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말은 왝더독 현상을 의미합니다. 정상적인 시장에서는 현물 가격에 따라 선물 가격이 결정되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파생상품 시장이 커지면서 거꾸로 선물 시자잉 현물 주식 시장의 가격을 좌지우지하게 됩니다. 주로 기관이나 외국인이 대량의 선물을 매수하거나 매도하여 프로그램 매매를 유발할 때 발생합니다. 이 과정에서 코스피와 같은 지수가 실물 경제와 상관없이 선물 세력의 의도대로 급변하곤 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본래의 가치보다 파생 시장의 수급에 휘둘리게 되어 예측이 매우 어려워집니다. 결국 주객전도된 상황을 비유하는 말로, 시장의 변동성이 극심해질 때 자주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표현은 원래 선물시장(꼬리)이 현물시장(몸통)의 흐름을 좌지우지하는 현상을 뜻합니다. 원래 선물시장은 위험 관리를 위해 존재하지만, 선물시장의 영향력이 커져서 실제 경제 기반인 현물시장보다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상황을 비유한 것이죠. 선물가격 변동이 현물시장의 가격에 과도하게 영향을 미치면서 주객이 전도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런 현상은 시장이 왜곡되고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경고로도 해석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말은 몸통은 현물이고 꼬리는 선물입니다.
파생상품으로 만들어진 선물시장이 현물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인데요. 실질적으로 현물시장의 변동성에 선물시장이 따라와야하는게 일반적입니다만 이는 반대로 된 상황을 말하는 것입니다.
선물의 가격 급등락과 프로그래 매매 등의 요인으로 선물시장의 거래가 커지면 현물시장의 가격에 영향을 주게 되는 상황을 비유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서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말은 파생상품인 선물이나 옵션 같은 작은 시장이 현물 주식시장 전체 가격을 움직이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원래는 현물 가격을 기준으로 파생상품이 따라가야 하지만 수급이 선물 쪽에 과도하게 몰리면 오히려 선물 가격 변동이 현물 매매를 자극해 지수를 끌어올리거나 끌어내립니다.
특히 만기일이나 외국인 대규모 선물 포지션 변화 시 이런 현상이 자주 나타납니다. 즉 거래 규모는 작지만 영향력은 더 크게 작용하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서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표현은 원래 파생상품인 선물·옵션 같은 거래 규모는 작지만 레버리지가 큰 시장이 현물 주가를 오히려 움직이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즉 현물이 몸통이라면 파생상품은 꼬리인데, 선물 시장에서 대규모 매수·매도가 발생하면 차익거래와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 현물 가격까지 끌려 움직이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설명한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사용하는 용어이기도 한데요.
선물(꼬리), 현물(몸통)에 비유해서 표현하며, 선물이 현물시장을 좌지우지 한다는 의미입니다.
쉽게말해 주객이 전도된다는 것인데, 선물은 현물의 위험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나
선물이 되려 영향력이 커지면서 상황이 반대가 되버린 것을 표현한 말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주식의 부수적 상품인 선물 시장의 급변이 실제 주식인 현물 시장의 가격을 좌우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을 뜻합니다. 선물 시장의 대규모 거래가 프로그램 매매를 유발하여 멀쩡한 주가를 강제로 끌어올리거나 내리는 현상입니다. 특히 선물/옵션 만기일에 자주 발생하며,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상관없이 수급만으로 주가가 출렁일수 있으므로 주린이분들은 이때의 변동성에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