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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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동도 정신과 상담 받이야 하나요?

예전부터 우리딸이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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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왜 같이 안자냐고 질문을 자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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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같이 자고 싶은데, 몸에 머 걸치고 자거나 이불 덮고 자는 거 많이 불편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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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잘때 벌거벗고 자는데, 추워도 이불없이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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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을 덥거나, 옷을 입고자면 답답하니 숨이 막혀서 질식 할거 같으느낌이 자꾸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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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있을때 군병원 정신과에서 상담을 한번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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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쇄공포증 초기 진단을 받았는데, 그때 적절하게 치료를 못받아서 그런가!!

정신과에서 계속 치료 받아야 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이 괜찮을 거 같습니다. 저도 전에 수면장애가 있던 시기에 정신과 치료를 받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엄청 불편하지도 않고 생각보다 치료를 받으면 상태가 많이 호전이 되더군요. 그래서 받아보시능 거 추천드립니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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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건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부분 같아요.

    상담을 통해 뇌가 '압박감=안전함'이라고

    다시 학습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님이 진정으로 편안한 잠을 주무실 수 있지 않을까요?

    ​집에서 작은 수건 하나만 발끝에

    살짝 올려두고 "나는 안전하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는 연습부터 시작해 보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비슷한 사례를 통해 본적이 있어요.

  • 겨울에 추워도 이불 없이 잘 정도면 일상생활에 어느정도 영향 받는거 같은데 혼자 생활에 지장 만 받고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패쇄공포증으로 불편함이나 어려움 없으면 굳이 정신과 치료 계속 받지 않아도 됩니다. 더군다나 군대 있을 때 단체생활로 인해 발생 했을수도 있고 지금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게 불편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습니다. 모든 부부가 그렇지 않겠지만 아이 태어나고 각방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는 합니다.

  • 그게 폐쇄공포증 증상 때문에 몸을 조이는 느낌이 들면 충분히 그럴수있습니다.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예전에 진단받은적도 있으시니까 병원 가서 다시 한번 상담해보는게 마음 편하실겁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오해하지않게 잘 설명도 해줘야하고요. 증상이 계속되면 일상생활도 힘들어지니까 치료받으면서 천천히 고쳐나가는게 답인것같습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전문가랑 이야기나눠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폐쇄공포증 초기 진단을 받았을 때 부터

    자녀의 증상이 호전이 되었다 라는 의사의 확실한 소견을 들을 때 까지 꾸준한 치료를 받는 것이

    증상이 악화되지 않는데 도움이 되어질 수 있었겠습니다.

    지금 이라도 자녀분을 데리고 병원에 내원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