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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친화적인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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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이 좋아할만한 보드게임 추천해주세요

아이가 보드게임을 사오면 별로 재미가 없어서 오래하지 못합니다. 초등 4학년이 재밌게 할 수 있는 보드게임 추천해주세요. 너무 긴 시간을 써야 하는 것 말고 간단한 룰이 있지만 재밌는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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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 4학년 아이를 위한 보드게임은 다음과 같습니다.

    블리츠, 다빈치 코드, 딧싯, 루미큐브 스플렌더, 클루, 모두의 마블, 힐리갈리 등이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코리아보드게임즈 우노 카드게임추천드립니다

    2명에서 10명 이상까지 다양한 인원수로 즐길 수 있는 카드 게임입니다.

    7세 이상 사용 가능하며, 간단한 룰로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가족끼리 함께하기 좋은 게임으로 캠핑 등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보드게임을 추천해 드리자면 상어 아일랜드, 우봉고, 클루, 다빈치 코드가 있겠습니다.

    보드게임이 장점을 적어드리자면

    사회적 상호작용, 집중력 향상, 문제해결능력, 스트레스 해소, 창의성촉진, 교육적효과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는 보드게임은 도블, 할리갈리, 펭귄얼음깨기, 텀블링 몽키 등이 있습니다. 비교적 규칙이 단순하고 쉬운 게임이 좋습니다.

    위의 게임보다 조금 생각이 필요하지만 즐겁게 할 수 있는 보드게임은 사보타지, 다빈치 코드, 스플렌더, 루미큐브 등이 있습니다. 규칙이나 생각이 필요한 게임을 즐거워합니다.

    보드게임카페에 방문하셔서 아이와 여러가지 즐겨보시고 구입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할만한 보드게임은요.

    블로커스 보드게임, 셈셈눈썰매장, 세트, 젝스님트,

    할리갈리, 스플렌더, 루미큐브, 우봉고, 우오, 로보77, 스택버거 보드게임 등

    아이의 학습과 연관된 보드게임이 좋을듯해요.

  • 초등학교 4학년이 할만한 보드게임으로는 우봉고나 러시아워 혹은 젠가나 할리갈리 등을 좋아할수있을것이며

    아이와 함께 보드게임을 고르는것도 좋겠습니다.

  • 경쟁을 하면서 순발력이 있고 간단하게 머리를 써야 하는 게임 몇가지 추천드립니다.

    지루하지 않아야 하며 룰이 간단하고 빨리 끝나는 게임이 좋을 것 같네요

    1.해외 구매만 가능한 '고블고블' 게임

    2.할리갈리

    3.오목

    4.체스

  • 간단한거면 우노 추천드립다

    카드게임 이고 매우 간단합니다

    그외에 부르마블이나 퍼즐, 스플랜더,루미큐브 정도가 흥미롭고 유행타지않는 게임 입니다

  • 아이들과 학교에서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정말 다양한 종류의 보드게임을 해보았는데요. 여러가지가 있지만 보통 4학년 아이들은 다빈치 코드라는 보드게임을 참 좋아합니다.

    사실 이 보드게임이 게임규칙 자체는 정말 간단하지만 상대방의 숫자를 맞추는 과정은 간단하지 않습니다.(나름 긴장감) 기억력과 추리력, 논리력을 기를 수 있는 재밌는 보드게임입니다.

    규칙을 설명드리자면 각각 숫자 0부터 11까지 적혀있는 검은색 숫자 타일 12개와, 흰색 숫자 타일 12개 그리고 조커 2개가 있습니다. 타일을 다 섞어 안 보이게 뒤집은 후 2명이 플레이 할 시 한 명당 4개, 4명이 플레이 할 시 한 명당 3개의 타일을 가져와 본인만 확인합니다. 그 다음 본인의 타일을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수의 크기가 커지도록 정리하여 세워둡니다. 수의 크기가 같을 경우 검정색 타일이 왼쪽에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 차례가 되면 중간에 있는 타일 하나를 가져온 후 규칙에 맞게 정리합니다. 그 후에 다른 사람의 타일을 가리키며 숫자를 맞춰야 합니다. 정답이 아니라면 본인이 방금 가져온 타일을 오픈 해야 하고, 정답이라면 지목당한 타일을 오픈 해야 합니다. 정답을 맞췄을 경우 계속해서 추리를 하여도 되고 차례를 끝내도 됩니다. 물론 추가로 추리를 하다 틀릴 경우 본인이 가져온 타일을 오픈해야 합니다. 본인의 패가 다 오픈되면 패배하게 되며 제일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상대의 패를 다 오픈시킨 사람이 승리자가 됩니다.

    조커의 경우 어디에나 위치할 수 있으며 상대의 조커를 맞추기 위해서는 조커라고 외치며 상대의 패를 지목해야 합니다. 추리가 잘 안될 경우 조커임을 항상 의심해야 합니다. 이렇게 간단한 규칙을 가지고 있지만 나름의 긴장감 속에서 아이들은 초집중 모드로 보드게임에 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