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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퓨마215
목마른퓨마21523.11.13

아이의 성격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지 궁금합니다

지능이나 외모는 유전자의 영향을 받이 받는것 같은데

성격도 유전인지 아닌지 잘모르겠네요

환경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건지

어떻게 보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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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얼굴이나 키는 눈으로 확인이 되니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것이 확인가능합니다.

    성격이나 품성, 가차관 등도 유전의 영향을 받는듯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1.13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흔히 아이들의 기질은 타고난다고 하는데

    성격유형은 환경의 영향에 따라서 변한다고 합니다.

    MBTI 성격유형검사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발달과정은 유전+한경의 요인입니다

    유전적인 부분이 발달되어 성격이 강해지거나 할수있으며

    반대로 환경적인 부분의 제약으로 인해서 약해지거나 할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전적요인과함께환경적요인도따르며

    지능이나외모도마찮가지일수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향을 기질 또는 성격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하는데요.

    저는 기질로 적겠습니다. 기질은 타고난 것 + 환경적 인 것 둘 다 포함 됩니다.

    타고난 기질은 자기가 마음만 먹는다면 환경에 의해서 변화할 수 있습니다.

    고로 성격이 유전의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 자신이 변하고자 마음만 먹는다면 얼마든지 성격은 변화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급한대로 성격은 유전 보다는 환경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가정에서 교육으로, 또는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아이의 성향은 계속 바뀌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글의 내용대로 성격도 유전적인 영향은 크지만,

    자라면서 주변의 환경과 부모님의 양육 환경에 따라서 크게 변화될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태어나면서 순한기질 까다로운 기질 느린기질이 있습니다.

    이렇게 기질에 따라 성격이 보일 수 있으며 환경적 영향을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은 선천적인 요인 그리고

    환경적인 요인 모두 작용한다고

    보시면 되요 모두다 중요한 요소에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격도 당연히 선천적인 것도 있고

    환경적인 부분에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질이나 성향은 타고나지만 자라는 환경에 따라 보완되거나 바뀔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연의 기질을 존중해 주신다면 아이 성격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