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의 경우 어느정도 완치가 되려면 장기적으로는 약 1주일 가량의 회복 기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설사와 복통이 어느정도 가라앉기 위해서는 3일 경까지는 어느정도 위의 안정을 줄 수 있는 죽이나 미음 류의 식이를 유지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 마늘이나 밀가루(파스타 면) 과 같은 자극적인 음식의 경우 이틀가량은 조금 더 조심해 주시는 것이 장 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장염 3일 차라면 아직 소화 시스템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알리오올리오는 기름을 사용하고 마늘, 페페론치노 같은 양념이 들어가기 때문에 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기름진 음식이나 자극적인 양념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스타 면 자체는 상대적으로 덜 부담스럽지만, 가능하면 더 부드럽고 소화에 부담을 덜 주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