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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가 주말 LG와의 3연전을 모두 패하면서 위기가 왔네요. 그 원인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이번주 반등이 가능할까요?

기아타이거즈가 주말 LG와의 3연전을 모두 패하면서 위기가 왔네요. 그 원인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이번주 반등이 가능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6연승 뒤 당한 이번 스윕패는 선발진의 조기 강판과 지독한 잔루가 원인이었습니다. 이의리, 양현종 선수가 마운드에서 버티지 못했고, 장단 10안타를 치고도 중심 타선의 응집력 부족으로 잔루 10개를 남기며 자멸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 안방인 광주에서 롯데, 삼성과의 홈 6연전이 예정되어 있어 반등 기회는 충분합니다. 무엇보다 주말 내내 침묵했던 중심 타선이 득점권에서 살아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안방의 이점을 살려 주중 첫 경기부터 마운드가 안정을 찾고 타선이 제때 해결해 준다면 분위기를 바꾸고 다시 상승세를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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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기아 타이거즈 클린업 타선 성적이 30타수 3안타 2볼넷 입니다.

    이길 수 없는 처참한 성적이죠.

    하지만 감독의 선발투수 운용도 아쉽습니다.

    차라리 순서를 이의리 올러 양현종보단

    6연승 중인데 양현종 올러 이의리가 좋아보였습니다

  • 기아 타이거즈의 앞으로 행보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기아타이거즈가 LG와의 주말 3연전을 모두 내준 가장 큰 원인은 투타의 균형이 무너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선은 득점권에서 집중력이 아쉬웠고, 마운드는 중요한 순간 상대 타선을 막아내지 못하면서 경기 흐름을 내주는 장면이 반복됐습니다. 또한 주축 선수들의 컨디션 저하와 불펜 부담 누적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시즌은 아직 길고 기아는 충분한 전력을 갖춘 팀인 만큼 이번 주 선발진이 제 역할을 해주고 중심 타선이 살아난다면 반등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연패를 빨리 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