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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모순덩어리

모순덩어리

업종 변경 후 현타가 옵니다.어떡해야하죠.

저는 원래 사무직 설계를 10여년 하다가 이번에 가고 싶은 중견기업이 있었는데 생산관리쪽밖에 T.O가 없어 지원해서 붙었습니다.근데 막상 일부 50%는 설계를 하며 알던 내용이라 해나가는데 나머지 50%는 안해봤던 일이고 저랑 너무 안 맞는 것 같아 힘이 듭니다..저는 설계를 하면 묵묵히 하루종일 제 일을 하는거였는데 여기오면서 사람도 관리해야하고 계속 사람들과 소통해야하고 군대처럼 매번 상황보고 현장보고 해야하고..저랑 이런 부분이 성격이 너무 안 맞고 이걸 못해서 팀장에게 매번 혼납니다..그렇게 혼나고 나면 그 전엔 인정 받으면서 잘 살고 있었는데 이게 맞나 싶어 현타가 옵니다.입사 후 3개월은 계약직이라 정규직 전환전에 그만 두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제가 너무 더 해보지도 안고 포기하는걸까요..아님 빠른 선택을 하는게 맞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울통불퉁침팬치

    울통불퉁침팬치

    작성자님 성격으로는 혼자서 묵묵히 하는 그런 스타일 같은데요. 현재 하고 있는 생산관리쪽 업무는 잘 맞지 않아 보입니다. 직장생활에서 관리자가 일이 서툴다고 혼내는것을 보면 관리자도 잘못 만난것 같으니 이직을 생각해 보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 사무실에서 설계 업무를 하다가 생산관리를 하려면 쉽게 적응이 안 됩니다. 일은 너무 힘들것입니다. 더구나 일을 잘못해서 팀장한테 야단맞고 현타가 온다면은 이것이 내가 계속할 일이 아니다. 생각이 든다면은 그일 오래할 수 없습니다 하루빨리 그만두시고 새로운 일자리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종전의 경력을 살려서 설계 쪽 일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다른 업종에서. 만만한 직업은 없습니다

  • 당연히 현타가 올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듭니다. 이제껏 해오든 일들이 있는데 새로운 일을 하게 되면 무슨일을 하고있는건지 모를때가 많습니다. 그걸 극복하고 계속 다닐건지 예전 업무로 돌아가기위해 퇴사하든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되지싶네요 이건 어떤게 좋다고 말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갈림길에서 선택은 님이 하셔야할듯하네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설계를 10년했으면 설계쪽으로 이직하셔야죠.이직을했는데 계약직으로 들어간것도 이해가 되지않구요.생산으로 간건 최악입니다.생산은 인원관리도 하고 생산관리 그리고 고객대응등 업무가 진짜많은부서입니다.저라면 다시 설계쪽으로 갈듯하네요.

  •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님께서 원래 사무직 설계를 10여년 하다가 이번에 가고 싶은 중견 기업이 있었는데 생산관리 쪽밖에 T.O가 없어 지원해서 붙으셨군요.. 막상 일부 50%는 설계를 하며 알던 내용이라 해나가는데 나머지 50%는 안 해봤던 일이고 님이랑 너무 안 맞는 것 같아 힘드시구요. 너무 일이 맞지 않으시고 분위기도 그렇지 않으시다면 그냥 그만 두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가장 추천은 퇴사하고 본인의 사업을 하길 바랍니다. 생산 관리가 군대 같아서 힘들다고 하면 이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 진로는 원래 그런 일을 하는 곳입니다. 생산 관리를 하기 위해서 기계가 아닌 인간을 기계처럼 고르는 것이 기본입니다.

    만약 계속해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느낀다면,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정규직 전환 전에 그만두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계속 도전해볼 것인지 고민할 때는 장기적인 커리어 목표를 고려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모은 돈도 있어 보이는데 사업을 하길 바랍니다. 이 정도면 이제 사업을 하면서 자신의 스타일로 회사를 만들 시기입니다. 대부분 그런 시점에서 사업을 하고 부자가 되어서 40대에 새로운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를 잘 파악을 하길 바랍니다.

  • 아무리 마음에 드는 일이라도 몇십년을 하다보면 지겹고 하기 싫어지기 마련입니다. 처음부터 자신과 안맞다는 생각이 들면 빨리 그만 두시는게 좋을꺼라 생각됩니다. 포기가 빠른게 아닌 현명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