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물흘러가듯
휴대폰 매장 가서 사는거랑 LG,삼성 스토어에서 구매하는거랑 무슨차이인가요?
갤 8 시리즈 나와서 한번 알아보고있는데 어느타사이트에 알아보니 핸드폰매장은 갤폴드8 512 11만요금제 135만원정도 그리고 삼성스토어 매장은 230만원 부르는데 이렇게 차이가 나는건 무엇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휴대폰 매장
-통신사 지원금 적용(기기값이 크게 할인된것처럼보인다)
-고가요금제 가입,일정 기간 유지 조건이 붙음
-이벤트 사은품 제공
-기기값은 싸다/요금제가 비싸서 장기적으로 총 지출은 비슷하거나 더 많을 수 있다
-통신사 결합상푸므할부/약정 필수
LG,삼성 스토어
-자급제폰 판매=정가에 가까운 가격,할인폭 적다
-요금제와 무관/원하는 통신사 ,알뜰폰 요금제 자유선택
-제조사 자체 프로모션
-기기값은 비싸다/ 저렴한 요금제
-자급제폰,할부/일시불 모두 가능 약정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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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저도 작년에 폴더블 바꾸면서 똑같이 두 군데 견적을 받아보고 한참 머리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 135만원과 230만원은 성격이 아예 다른 숫자라서 나란히 놓고 비교하시면 안 됩니다.
삼성스토어에서 부르는 230만원은 그냥 출고가, 그러니까 자급제 정가예요. 통신사랑 아무 상관 없는 기계값 그 자체입니다. 반면 휴대폰 매장의 135만원은 출고가에서 통신사 공시지원금이랑 매장 추가지원금을 다 뺀 뒤에 남은 할부원금이고요. 그러니까 95만원이 공짜로 깎인 게 아니라, 그만큼을 요금제로 되갚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11만원 요금제 조건이 붙었다고 하셨죠. 사실 그게 핵심입니다. 보통 몇 개월 유지 조건이 걸리고, 그 뒤에 요금제를 낮춰도 24개월 약정 자체는 그대로 돌아가요. 저는 예전에 이걸 제대로 안 따져보고 덜컥 개통했다가 두 달쯤 지나서 후회한 적이 있어서, 요즘은 무조건 총액으로 계산합니다. 기기값 더하기 월요금 곱하기 24, 이렇게 두 경우를 다 뽑아서 나란히 놓으면 답이 바로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자급제로 가면 선택약정 25퍼센트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큽니다. 작년 7월 22일에 단통법이 폐지되면서 공시지원금 공시 의무랑 유통점 추가지원금 상한은 사라졌지만, 선택약정 25퍼센트 할인은 전기통신사업법 쪽으로 옮겨가서 그대로 남아 있어요. 11만원 요금제 기준이면 매달 2만7천원 남짓, 24개월이면 66만원쯤 되는 셈이라 무시할 금액이 아닙니다.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매장가가 유독 싸다 싶을 때는 부가서비스 몇 개 가입이나 현금 페이백 조건이 끼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페이백은 계약서에 안 남아서 나중에 안 주고 연락 끊겨도 하소연할 데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견적 받을 때 할부원금 얼마인지, 요금제 얼마짜리인지, 유지기간 몇 개월인지, 부가서비스 뭐뭐 넣는지 이 네 가지를 꼭 문자나 종이로 받아둡니다.
정리하면 첫째로 매장가는 조건이 붙은 할인가고 스토어가는 조건 없는 정가라는 것, 둘째로 비교는 반드시 2년 총액으로 해보실 것, 셋째로 데이터를 많이 안 쓰시면 자급제에 알뜰폰 조합이 유리하고 어차피 고가 요금제를 쓰실 분이면 매장 지원금이 유리한 편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데이터를 별로 안 써서 자급제로 갔는데, 나중에 폰 바꿀 때 걸린 약정이 없어서 그 점이 제일 편했어요.
공식 스토어에서 구매하는 것은 자급제 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약정에 걸리지 않고 통신사 이동이 자유로우면서도 선택약정 할인을 그대로 적용받을 수 있지만
대신 폰가격이 비쌉니다
휴대폰 매장에서 구매를 하게 되면 기기변경이나 번호이동 같은 조건으로 구매하게 되고
공시지원금을 받을 수 있지만 대신 정해진 요금제를 일정 기간동안 써야 하고
기기변경의 경우는 1년 6개월까지 선택약정 할인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마다 할인 같은 부분들이 달라서 자신의 조건마다 유리한 곳들이 있으니
직접 비교해서 구매하셔야 합니다
차이는 통신사 지원금 여부입니다. 휴대폰 매장은 고가 요금제와 일정 기간 사용 조건으로 통신사 지원금을 받아 기가값을 크게 할인해줍니다. . 반명 삼성,LG스토어는 대부분 자급제 가격이라 정가에 가까워 더 비쌉니다. 따라서 매장은 조건부 할인, 스토어는 조건 없이 구매하는 박식이나 가격 차이가 크게 나는 것입니다.
보통 공식 스토어 온라인몰에서 구매하는 것들은 자급제 휴대폰이라고 합니다. 요금제가 따로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구매하고 사용하는 당사자가 직접 요금제를 구매해야하죠.
장점이라 한다면 공식 스토어 자체 할인에 따라 발매가 대비 저렴하게 구매할 수도 있고, 할부와 일시불 모두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흔히 우리가 길가에서 만나는 휴대폰 매장은 통신사 회사의 가맹정이나 직영점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곳들은 영업 이익을 채워야 해서 다양한 이벤트가 있는 대신에 요금제와 휴대폰 가격이 결합된 상품들이 많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저렴해 보이지만 실제론 요금제가 할인이 많이 안되어 있거나 비싼 요금제를 가입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자체적으로 할인을 마련해 영업하는 경우도 있는데 단순히 영업이익을 위해 실적을 위해 싸게 부르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다양한 결합상품으로 안내하면서 명의를 빌리거나 다른 방식으로 할인된 금액만큼 벌어들이기 때문에 할인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하자면, 공식 스토어는 자급제 폰, 휴대폰 매장은 통신사에서 마련한 이벤트들을 바탕으로 요금제에 가입해야하는 상품입니다.
기존에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는 경우엔 상관 없지만 대부분 비싼 요금제로 가입하는 대신에 기기값을 할인 받는 방식으로 구매를 하게 됩니다만 결론적으로 총 지출 금액들을 보면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급제에 알뜰폰 요금제로 가격을 가성비있게 잡아가는게 요즘 트렌디 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