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항원은 면역체계가 인식하는 물질로, 면역체계에 반응을 유도합니다. 일반적으로 면역체계는 자체 항원을 갖고 있고, 이를 통해 자신의 세포와 다른 종류의 세포를 구분합니다. 항원은 세균, 바이러스, 알러기 원인물질, 종양세포 등 다양한 종류의 물질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병원체는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로,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기생충 등이 해당됩니다. 병원체는 우리 몸에 침투하여,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반해, 항원은 면역체계의 반응을 유도할 뿐, 질병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