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I는 19세기 벨기에 수학자인 아돌프 케틀레가 만든 개념이더라구요 원래는 케틀레 지수라고 불렸는데 나중에 BMI라는 이름으로 바뀐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 키하고 몸무게만으로 계산하다보니 근육량이나 체지방률은 전혀 고려하지 못하죠 그래서 운동선수들은 근육이 많아도 비만으로 나오기도 하고 실제로는 마른비만인데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참고용으로만 보시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BMI(Body Mass Index, 체질량지수)라는 용어와 계산법은 1895년 미국 보험업계에서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1990년대에 세계보건기구(WHO)가 비만 진단의 공식 지표로 채택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BMI는 키와 몸무게만을 이용해 간단하게 계산할 수 있지만 개인의 체성분(근육량 체지방량 등)을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