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I치수의 정확한 뜻과 체형대비 적절한 BMI는 무엇인가요?

BMI지수는  Body Mass Index의 약자로

우리말로 체질량지수라고 하며 자신의 몸무게(kg)를 키의 제곱(m)으로 나눈 값을 의미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BMI 25 이상이면 비만으로 판정하고 있지만

30 이상부터 비만으로 판정해야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인은 BMI 18.5∼22.9가 적정, 23∼24.9는 과체중, 25 이상부터 비만으로 판정되고 있습니다.

BMI는 주로 비만도 측정, 신체검사 측정 때 많이 사용되어 집니다. 

BMI(Body Mass Index)는 체질량지수를 뜻하는 용어입니다. 흔히 우리몸의 비만도를 측정할 사용하는 지수입니다. BMI는 체중X키의 제곱으로 나누어진 값을 사용하는데요. 보통 운동하시는 분들이나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같이 건강유지를 위해 사용합니다.

일단 국제 기준은 BMI수치가 30이상 비만, 25~29.9까지는 과체중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3 ~24.9까지가 과체중이고 25이후부터 비만으로 정의합니다.

반갑습니다.

잡다한 지식지킴이 푸른곰돌이입니다.

체질량 지수(體質量指數, Body Mass Index, BMI)는 인간의 비만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체중과 키의 관계로 계산된다.

키가 t 미터, 체중이 w 킬로그램일 때, BMI는 다음과 같다. (키의 단위가 센티미터가 아닌 미터임에 유의해야 한다.)

대한민국(대한비만학회)의 BMI치수 권고치

• 고도 비만 : 40 이상

• 중등도 비만 (2단계 비만) : 35 - 39.9

• 경도 비만 (1단계 비만) : 30 - 34.9

• 과체중 : 25 - 29.9

• 정상 : 18.5 - 24.9

• 저체중 : 18.5 미만

사용처: 병원, 다이어트센터, 헬스장, 보험회사의 참고자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