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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GPU를 담보로 대출을 해주네요
엔비디아의 GPU를 담보로 하여 은행이 돈을 빌려주는게 가능한가요?이건 엔비디아 GPU를 소모품이 아닌 자산으로 인정하는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ai 및 반도체피크아웃 외치는데 이건 무시해도 되는말 아닌가해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는게 맞으며 결국 이에 대한 자산을 어떠한 기준으로 어떻게 인정할지가 관건입니다. 현재 AI업계는 돈이 워낙 많이 필요하다보니 모든 돈을 끌어와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부분의 말로가 사업의 안정화일지 혹은 파산일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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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GPU의 가치가 크게 확대되면서 실제 미국에서는 이러한 금융 상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담보로 제공을 받을 수 있는 것이지요.
현재 글로벌AI 산업이 크게 성장하면서 GPU의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자산으로 인정을 하게 된 것이고 사실 이렇게 된 것이 최초의 금융이기 때문에 이를 부동산과 같은 자산의 개념으로 확정이 된다면 엔비디아의 회계장부는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그들이 보유하고 다른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GPU는 이제 자산이 되고 단단한 회계장부가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가능합니다. 실제로 GPU 서버나 데이터센터 장비를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건 엔비디아 GPU가 단순 소모품이 아니라 현금흐름을 만들어내는 생산설비로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가 큽니다. 특히 중고시장과 재임대가 가능하고 수요가 강하다면 금융기관 입장에서도 담보가치가 생깁니다.
AI와 반도체 업황에는 분명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GPU 구매에 금융이 붙으면 빅테크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사업자와 기업들도 더 많은 장비를 도입할 수 있고, 결국 HBM, 서버용 DRAM, SSD 수요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만으로 AI 피크아웃 우려를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차세대 GPU가 빠르게 나오면서 기존 GPU 가치가 급격히 떨어지거나 AI 서비스의 수익성이 기대보다 낮아지면 담보가치도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GPU 담보대출 확대는 AI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발전소나 항공기처럼 금융을 붙여 투자하는 인프라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메모리 업체에도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변화라고 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로 이런 대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GPU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엔비디아 GPU를 구매한 기업들이 이를 담보로 은행 대출을 받아 다시 GPU를 사들이는 자금순환 모델이 확산되고 있고, 최근 엔비디아는 아폴로, 블랙스톤, 골드만삭스 등 월가 6대 금융사와 5000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금융 플랫폼 구축을 발표하며 GPU를 금융자산으로 대접하는 흐름을 본격화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반도체 기업이 고객의 자금 조달까지 지원해 다시 자사 칩을 구매하게 만드는 순환금융 구조로, 실제 수요보다 AI 투자를 부풀려 버블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관건은 GPU가 고장나거나 담보로 회수될 경우 실제로 제값에 팔릴 수 있는지이며,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를 완전히 무시할 근거는 아니고 오히려 GPU 담보가치의 지속가능성이 새로운 리스크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