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와 탈장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여 수술 부위가 넓은 경우 실밥을 풀 때까지 수술 부위가 오염되거나 벌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넥칼라를 상시 착용시켜 핥지 못하게 막고 무리한 점프나 과격한 움직임을 제한해야 합니다. 통증과 염증을 줄이기 위해 처방받은 약은 정해진 시간에 빠짐없이 급여해야 하며, 수술 부위의 붉어짐이나 진물 발생 여부를 매일 관찰하고 목욕은 실밥을 완전히 제거한 후에 진행해야 합니다. 아파하는 모습에 마음이 약해져서 간식을 과도하게 주면 구토나 설사를 유발하여 복압이 올라가 수술 부위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평소 먹던 사료 위주로 소량씩 급여하고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조용한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