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10여일째, 주식시장이 기진맥진하네요.

오늘도 10여일째, 주식시장이 기진맥진하네요

주변에 주식투자해서 끙끙 앓고 있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담배만 뻐금뻐금 피우고 있는 걸 보았습니다.

그 속쓰림이 담배연기로 날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당장 대출이자 갚을 일이 걱정일던데요

언제 주식시장이 반등의 길목에[ 설가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현재 주식시장은 기업의 밸류보다는 대외 금리 영향으로 제한을 많이 받는 시장입니다

    • 금리가 다시 내려오려면 미국의 경제가 어려워지거나 전쟁이 끝나야 합니다

    • 미국 중간선거를 기점으로 증시가 반등에 성공할지 아니면 더 큰 전쟁속으로 빠져들어갈지는 이 때 결정이 날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11월전까지는 지금과 같은 지지부진한 장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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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의 반등을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고, 다만 외국인 매도세 진정과 환율 안정, 실적 전망 개선 및 대외 불확실성 완화가 확인되면 회복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 # 반등의 시점 예측

    ​

    - 주식시장은 살아있는 생물과 같아서 정확히 언제 바닥을 찍고 반등한다고 날짜를 집어내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시장이 약세 국면에 접어들면 복합적인 요인들이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1. ​투자 심리의 악화: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호재는 무시되는 공포 분위기가 지배적입니다.

    ​2. 수급의 공백: 매수세는 실종되고 현금을 확보하려는 매물만 연일 쏟아져 나옵니다.

    ​3. 거시경제(매크로) 불확실성: 금리 인하 기대감의 후퇴, 환율 변동성, 글로벌 증시 흐름 등이 실시간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 # 반등의 신호들

    - ​비록 정확한 날짜는 알 수 없지만, 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반등하기 전에는 대개 몇 가지 공통적인 전조 현상들이 나타납니다.

    ​1. 투매(Panic Selling)와 거래량 급증: 에라 모르겠다 하고 포기하는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며 거래량이 폭증할 때, 오히려 하락의 에너지가 소진되면서 바닥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악재에 대한 둔감함: 그동안 시장을 짓누르던 악재가 터졌음에도 주가가 더 이상 크게 밀리지 않고 버텨낼 때, 시장이 내성을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금리 및 환율의 안정세: 현재 많은 분들을 힘들게 하는 것이 대출 이자와 자금 경색인 만큼, 시중 금리가 하향 안정세로 돌아서거나 환율이 진정되는 국면이 오면 주식시장도 숨통이 트이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늘 코스피 그래도 양전 한게 고무적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주 미장 국장 다 반등할거로 보고 있습니다

    단기 이정도 하락했으면 기술적 반등이라도 나와야 정상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외국인도 사는거 보며 저가매수는 들어오는거라고 보여지니 이제 좀 올라야겠죠!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당장은 회복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엄청난 공포심으로 주가에 유동성 공급이 지연되고 있죠.

    다만 실질적인 실적이나 성과가 빠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가는 이러한 결과에 따라 다시금 회복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게 어떤 시점일지는 알기가 어려우나 연말까지는 일부 회복 될 것이라고 판단은 됩니다.

    모쪼록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이 언제 반등할지는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금리 안정, 기업 실적 개선, 외국인 매수세 회복 등이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지만, 단기 상승이 추세 전환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대출로 투자했다면 주가 회복을 기다리는 동안 이자 부담과 추가 하락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등 시점을 맞히기보다는 부채 규모와 상환 능력을 먼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실을 만회하려는 무리한 추가 매수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이 뚜렷한 반등 없이 연일 흘러내리면 계좌 손실도 고통스럽지만, 특히 레버리지(신용·대출)를 활용한 투자자들에게는 매일 나가는 이자와 담보 부족 압박 때문에 하루하루가 피를 말리는 시간이 됩니다.

    통상적으로 시장이 지루한 하락·횡보세를 끝내고 반등의 길목에 서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상황 개선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외국인의 수급이 다시 돌아와야 할 것입니다. 이는 선물 시장에서의 외국인의 흐름을 보면 어느 정도는 유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중요한 핵심은 매크로 불확실성 완화입니다. 환율은 어느 정도 진전되었지만, 물가 상승과 함께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방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늘어나고 있는 가계 대출, 연체율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겠죠.

    이런 부분들이 개선이 된다면 반등의 여지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