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임시보호일을 하면 펫로스증후군이겨내는데
15년 키우던 강아지를 보냈는데 넘 힘든데 다시 강아지를 반려견으로 키우고싶지않아요.보내고 난뒤 고통이 너무나. 심해서,,,
혹시 임시보호하는일을 하는건 도움될까요?펫로스증후군을 이겨내는방법으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앞으로 반려견을 키울 생각이 ' 절대' 없다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차라리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하세요.
임시보호는 오랜기간 하다보니 돌본 아이에게 정이 들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임시보호가 입양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고요.
설령 입양으로 이어지지 않아도 정든 아이와 헤어짐이 쉽진 않죠.
지금도 헤어짐으로 힘드신데 임시보호로 또 헤어짐을 맞이하는게 심적으로 괜찮을지 잘 생각해보세요.
펫로스 증후군의 경우 보통 새로운 반려동물을 입양함으로 이겨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다시 반려견을 키우는건 도저히 못하시겠다면 강아지를 임시 보호하는 업무등을 하시면서 조금이나마 노환으로 생을 마감한 반려견으로 인한 힘든마음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임시보호는 직접 반려견을 키우는 부담 없이 동물과 교감할 수 있어 펫로스 증후군 완화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새로운 강아지와 정서적 연결을 느끼면서도 잃음에 대한 두려움이나 책임감 부담이 적어 마음을 서서히 회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