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조상님들이 먹던 채소는 일단 아주 옛날엔 산나물이랑 쑥같이 자생하는 채소를 많이먹었는데요
삼국시대땐 마늘이랑 부추 파 같은 채소를 즐겨먹었었죠.
고려시대 때는 무랑 배추가 중국에서 들어와서 김치 문화가 시작됐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고춧가루를 안넣고 소금에 절여서 먹었다고 하네요ㅎㅎ
상추는 삼국시대부터 먹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지금처럼 쌈채소로 먹진 않았대요
고추는 조선시대 임진왜란 이후에 들어온 작물이라 그전엔 없었답니다
그래서 김치도 고추가 들어오기 전엔 하얀 김치였다는게 넘 신기하죠..!
우리가 흔히 먹는 양배추나 양상추는 서양에서 들어온거라
100년도 안된 채소들이라는게 놀랍네요
이렇게 보니까 우리 조상님들은 진짜 산나물이랑 뿌리채소를 많이 먹으셨구요
요즘 우리가 먹는 채소들은 대부분 조선시대 이후에 들어온거라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