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는게 스트레스로 바뀔까 걱정입니다

청소년부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하루만 빠지면 전화를 하셔서 어디냐 오늘 못오냐

이런식으로 물으시는데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한다고 한적이 없는데 자꾸 시키시고…

교회를 가는게 스트레스로 바뀔까 걱정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루만 빠져도 전화가 온다니 참 부담스럽겠어요. 그럴 땐 솔직하게 잠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해 보세요. 내 마음을 지키면서도 천천히 교회를 다니면 훨씬 편해질 거예요.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교회가 상대적으로 다른 종교에 비해 좀 더 구속력을 두려한다는 느낌이 있긴해요. 그러기에 조금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긴합니다. 이게 또 믿음의 여부로 가면 답변이 어렵지만 구조적인 것으로 보면 아무래도 개별적으로 운영되는 교회의 경우 사람과 재정적인 것이 또 결부되는터라 관리를 하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그런게 부담스럽고 종교는 유지하고 싶으시면 다른교회를 가심이 어떨런지요. 구곳에선 조용이 다니시는게

  • 그렇게 느끼는 거 충분히 이해돼요. 원래 교회는 편하게 다니는 곳이어야 하는데 빠질 때마다 연락이 오고 이유를 계속 묻거나 원치 않는 역할까지 맡게 되면 부담으로 느껴지는 게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청소년부는 더 챙기려는 분위기가 있어서 선의로 하는 행동이 오히려 압박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많고요. 비슷한 고민 하는 사람들도 꽤 있고, 관심 표현이 사람에 따라 부담으로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억지로 버티기보다는 본인이 편한 선을 정하고, 필요하면 조정하는 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