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오래 사귀는 사람들 특징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살다 보면 인간관계 넓은 사람보다 오래 가는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이 더 대단하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특히 몇 년, 몇십 년씩 친구 관계 이어가는 사람들은 어떤 성향이나 태도가 있는 걸까요?

다들 주변 보면서 이 사람은 인간관계 진짜 잘한다 싶었던 특징 있으면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랜만에 만났을때도 친밀감과 가족같은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저도 8년되는 친구가 있는데 1년만에 만나도 정말 친하고 연락을 안하고 만나도 가족처럼 다가갈수있는것같습니다 서론이길었지만 태도나 성향은 비슷한 자신과 같은 느낌을 가진사람과 오래있는것 같습니다저도 중학교때 만나서 같이 해병대 갔다온 친구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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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오래된 친구가 4명정도 있는데 30~40년이 넘은것 같습니다.

    오래만난 비결이라기보다는 친구들이 대부분 배려심이 있고 대부분의 친구들이 힘든시기들이 있을때 옆에 있어주고 도와주려는 마음들이 있다보니까 오래 만나게 되는것 같습니다.

  • 친구를 오래 사귀는 사람들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관계에서 갈등이 잘 일어나지 않는 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불편해할만한 행동을 잘하지 않으며 특별하게 뭔가 잘못을 저지르거나

    하지도 않고 기본적으로 사람 자체가 평온하거나 평탄한 삶을 원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간관계를 기본적으로 오래 가져가는 것 같고 상대방에게 보상심리가 없는 편인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 한 관계를 오래 이어가려면 그 사람에 대한 애정이 충분할 때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부족하지만 저도 넓은 관계보다는 좁고 깊은 관계를 좋아하는데, 오래 연을 잇고 싶은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더라고요. 오래 연을 잇고 싶으면 자연스럽게 그 사람에게 무언갈 해주고 싶고 배려하게 되는 것 아닐까요,,,

  • 오래가는 인간관계를 맺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타인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심리적 거리감'을 유지할 줄 안다는 점인데, 이들은 상대방을 내 뜻대로 바꾸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잦은 연락이나 화려한 이벤트보다는 서로의 삶을 묵묵히 응원하고 필요할 때 곁을 지켜주는 담백한 태도를 보입니다. 또한, 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먼저 사과할 줄 아는 성숙함과 상대방의 사생활이나 가치관을 존중하며 선을 넘지 않는 예의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흘러도 서로가 서로에게 부담이 아닌 편안한 안식처 같은 존재로 남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