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은 매일빠지는데, 새로 나는 머리카락도 있나요??

2021. 07. 08. 00:15

머리카락은 매일 빠지는데, 새로 나는 머리카락이 있는지, 있다면 하루에 얼마나 나는지, 언제까지(통상 몇살 정도까지) 새로 나는지 알고 싶습니다 ㆍ

머리카락이 요즘 많이 빠지니 궁금하네요 ᆢ


총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성애병원신경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정상인의 머리카락 수는 총 10만 개 정도이며
보통 하루 평균 80~100여 개의 머리카락이 빠지고 비슷한 개수의 머리카락이 새로 나 전체 머리카락의 개수는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그런데 빠지는 머리카락이 새로 나는 머리카락보다 많거나, 두피가 드러날 정도로 모발이 빠진 경우, 정상적으로 모발이 있어야 할 부위에 없는 경우 탈모를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

2021. 07. 09. 23:33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인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는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두피의 성모(굵고 검은 머리털)가 빠지는 것을 의미한다. 성모는 색깔이 없고 굵기가 가는 연모와는 달리 빠질 경우 미용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서양인에 비해 모발 밀도가 낮은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5만-7만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있으며 하루에 약 50-70개까지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자고 나서나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가 100개가 넘으면 병적인 원인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의사와 상담해 보는 것이 좋다.
    탈모는 임상적으로 흉터가 형성되는 것과 형성되지 않는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으며, 흉터가 형성되는 탈모는 모낭이 파괴되므로 모발의 재생이 되지 않는 반면, 흉터가 형성되지 않는 탈모는 모낭이 유지되므로 증상 부위가 사라진 후에 모발이 재생된다. 흉터가 형성되지 않는 비반흔성 탈모로는 유전성 안드로겐성 탈모(대머리), 원형 탈모, 곰팡이 감염에 의한 두부 백선, 휴지기 탈모, 발모벽, 모발생성 장애 질환 등이 있고 흉터가 형성되는 반흔성 탈모로는 루푸스에 의한 탈모, 독발성 모낭염, 모공성 편평 태선, 화상 및 외상에 의한 탈모 등이 있다. 탈모증 중에서 빈도가 가장 높은 것은 원형 탈모증과 대머리이고, 이들은 모두 흉터가 발생하지 않는다. 탈모 질환에는 빈도가 높은 대머리(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 원형 탈모증, 휴지기 탈모증 등이 있다.

    증상

    남성형 탈모는 대머리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서 20대나 30대부터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며 탈모가 진행된다. 이마와 머리털의 경계선이 뒤로 밀리면서 양측 측두부로 M자 모양으로 이마가 넓어지며 머리 정수리 부위에도 탈모가 서서히 진행된다. 여성형 탈모는 남성형 탈모와 비교하여 이마 위의 모발선이 유지되면서 머리 중심부의 모발이 가늘어지고 머리 숱이 적어지는 특징을 가진다. 탈모의 정도가 약하여 남성형 탈모에서처럼 이마가 벗겨지고 완전한 대머리가 되는 경우는 드물다.
    원형 탈모증은 다양한 크기의 원형 또는 타원형의 탈모반(모발이 소실되어 점처럼 보이는 것)이 발생하는 점이 특징적이다. 주로 머리에 발생하며, 드물게 수염, 눈썹이나 속눈썹에도 생길 수 있으며 증상 부위가 확대되면서 큰 탈모반이 형성되기도 한다. 머리카락 전체가 빠지면 온머리 탈모증(전두 탈모증), 전신의 털이 빠지면 전신 탈모증이라 구분한다
    휴지기 탈모증은 원인 자극 발생 후 2~4개월 후부터 탈모가 시작되어 전체적으로 머리 숱이 감소하게 되며 원인 자극이 제거되면 수개월에 걸쳐 휴지기 모발이 정상으로 회복됨에 따라 모발 탈락은 감소하게 된다.

    원인

    탈모의 원인은 다양하다. 대머리의 발생에는 유전적 원인과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androgen)이 중요한 인자로 생각되고 있으며, 여성형 탈모에서도 일부는 남성형 탈모와 같은 경로로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임상적으로 그 양상에 차이가 있다. 원형 탈모증은 자가 면역 질환으로 생각되고 있다. 휴지기 탈모증은 내분비 질환, 영양 결핍, 약물 사용, 출산, 발열, 수술 등의 심한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후 발생하는 일시적인 탈모로 모발의 일부가 생장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휴지기 상태로 이행하여 탈락되어 발생한다.

    진단

    각각의 특징적인 임상 양상으로 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 원형 탈모증을 진단할 수 있으며 휴지기 탈모증은 탈모의 원인을 찾는 노력이 중요하다.

    검사

    일반적으로 환자의 임상 양상과 병력을 통해 진단하게 된다. 영양 결핍증이나 내분비 질환 등 의심되는 원인 질환이 있을 때는 해당 질환을 찾아내기 위한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치료

    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의 치료를 위해서 미녹시딜 등의 바르는 약, 피나스테라이드 등의 먹는 약, 모발 이식술 등이 이용되고 있으며 원형 탈모증의 치료를 위해서는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나 전신 스테로이드 제제, 면역 요법 등이 이용되고 있다. 휴지기 탈모증은 원인이 제거되면 모발이 회복되므로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과/합병증

    남성형 탈모의 경우 탈모의 진행 속도는 개인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대머리가 이른 나이에 빨리 시작된 경우 심한 대머리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여성형 탈모의 경우 남성형 대머리처럼 완전한 대머리를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다. 원형 탈모반은 치료가 잘 되지만 재발하는 경우도 있고, 온머리 탈모증(전두탈모증)이나 전신 탈모증의 경우에는 치료가 쉽지 않다. 휴지기 탈모는 가역적인 질환으로 원인이 제거되면 6~12개월에 걸쳐 서서히 회복된다. 그러나 상당수의 환자는 원인을 찾기 어려워 탈모와 모발 밀도의 감소가 지속될 수 있다.

    출처 서울대학교 병원

    2021. 07. 09. 23:41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하루 평균적으로 40개의 머리털이 빠지고 40개가 새로 나야 합니다. 그 항상성이 깨지면 서서히 탈모가 진행 되겠지요.

      탈모증은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맞게 적절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모 예방에 좋은 특별한 음식은 없습니다. 이들 음식으로 탈모를 치료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도 없습니다. 다만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균형 잡힌 식단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의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대머리 증상은 동맥경화와 같은 심장 질환과 상당히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지나친 동물성 지방 섭취를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피의 혈액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서 두피 마사지를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것도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과도한 경우 오히려 탈모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최근에 여러 가지 민간요법이나 발모제 등을 많이 선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치료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의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 프로페시아의 화학명) 경구 복용, 미녹시딜(Minoxidil)의 국소 도포, 모발 이식 수술 등 세 가지 치료법밖에 없습니다.

      탈모 주의사항

      ① 머리카락이 젖은 상태에서 머리 손질을 심하게 하면 머리카락 손상을 유발합니다.
      ② 잦은 펌이나 염색, 탈색과 같이 머리카락에 손상을 주는 것은 가능한 피해야 합니다.
      ③ 적절한 샴푸와 린스를 하면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구어 주어야 합니다.
      ④ 비듬이 심하거나 지루성 피부염 등으로 인해 염증이 심하다면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⑤ 심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피로, 수면 부족, 술, 담배, 편식, 급격한 다이어트와 체중 감소, 수술, 빈혈, 갑상선 질환 등에 의해서도 탈모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질병정보

      2021. 07. 09. 19:08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머리카락이 빠지기만 하고 다시 나지 않는다면 모두가 대머리로 지내겠지요.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머리 카락은 빠졌다가 다시 나는 것을 반복합니다. 대략 50~100개 정도는 자연스럽게 빠지지요. 그보다 더 많이 빠지거나 두피가 비어 보이는 경우에는 탈모를 의심하고 진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2021. 07. 09. 22:54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목동안치과의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는 머리카락을 지지하고 있는 모낭이 약해져서 생깁니다.

          유전과 생활습관에 관련이 있습니다.

          가족력이 있다면 미리 관리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보통약물을 이용해 모근의 생성을 촉진하게 하거나 모근을 약하게 만드는 남성호르몬을 억제하는 약을 사용하게 됩니다.

          정상적일경우 하루에 7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합니다.

          또한 생활습관도 중요한데요 머리에 습기가 많으면 모낭이 약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머리를 감으시고 모근까지 잘 말려주시기를권유드려요.

          2021. 07. 09. 17:14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서울바른신경외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모발은 수명이 있습니다. 젊은 사람의 모발이 나이 든 사람의 그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건강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머리카락의 수명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모발은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의 주기적 변화를 하면서 생성, 소멸을 반복합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이런 사이클은 약 5년 기간마다 일어나며, 일생동안 20회 정도 거치게 됩니다. 20회 가량 주기를 마치면 모발의 일생은 끝납니다. 나이가 먹으면 모발이 없어지는 이유입니다.

            두피를 뚫고 나온 머리카락은 5년 정도의 긴 성장기를 거친 뒤, 성장이 서서히 멈추는 약 3주의 짧은 퇴행기를 맞습니다. 다음, 더 이상 자라지 않고 빠질 때까지 피부에 머물러 있는 3개월 가량 휴지기의 삶을 삽니다. 휴지기의 모발이 빠질 때쯤 그 자리에서 새로운 성장기 모발이 자라납니다. 이 같은 사이클이 반복되는 게 모발주기입니다.

            모발은 평균 1개월에 1cm, 1년에 12cm가 자랍니다. 평균 수명은 5년 무렵이지만 관리를 잘하면 최대 8년까지도 삽니다. 그러나 이 기간에 아무리 자라도 1m 이상은 길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성장기인 스무 살 무렵까지는 모발이 주어진 수명을 다합니다. 그러나 DHT를 비롯하여 스트레스, 염증, 약물 부작용 등 여러 원인으로 인해 머리카락이 평균 수명인 5년을 채우지 못하고 일찍 탈락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2021. 07. 09. 14:25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아름다운치과/진료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치료방법


              스트레스 관리

              금연

              금주

              단백질부족을 피하기

              숙면취하기

              두피팩

              외출후 머리 바로 감기

              지나친 동물성지방 섭취피하기

              퍼머나 염색 등 머리에 화학물질이 닿는 상황을 자주 만들지 않기

              피로관리

              미녹시딜 도포제 사용

              피나스테라이드 계열 약물 복용

              모발이식

              절개식수술법 (간단하게 말하자면 머리카락을(엄밀히는 모낭)을 하나씩 채취하는것이 아니라 머리카락이 담겨있는 피부 전체를 절단하여 이식)

              비절개식수술법(머리카락을(엄밀히는 모낭)을 하나씩 하나씩 채위하는것)

              2021. 07. 09. 09:42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치과병원 / 통합치의학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빠지는 머리카락 부위가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관련 부위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보통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은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탈모가 진행되고 있거나 진행 중이라면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보통은 생활습관 속에서 교정하고자 하나 진행되고 있다면 이러한 노력을 하기 이전에 반드시 본인의 두피타입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가까운 탈모클리닉이나 피부과를 방문 후 현재 두피의 상태와 두피 타입을 검사한 후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그 이후 바르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약 복용 등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속에서는 검은 콩이나 단백질이 탈모를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2021. 07. 08. 22:26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경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머리카락은 하루에 보통 50-70개가 빠지게 됩니다.

                  성별 생활환경 나이등에 따라 개인차가 큽니다.

                  50-70개가 빠지만 빠진수만큼 다시 머리카락이 납니다.

                  그래서 머리카락은 일정하게 유지되는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이 균형이 깨지게 되면 탈모가 시작되는것입니다.

                  머리카락이 언제까지 나는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통상적으로는 죽을때까지도 머리카락은 계속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2021. 07. 08. 21:22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하나의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머리가 빠지셔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탈모증의 기준은 빠지는 머리카락이 새로 올라오는 머리카락 보다 많을 때 입니다.
                    하루에 약 50~100개까지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며, 이보다 많이 빠진다면 의심을 해봐야겠지요.
                    치료를 위해서 스테로이드제제나 미녹시딜 등의 바르는 약, 피나스테라이드, 두타스테라이드 등의 먹는 약, 모발 이식술 등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진료를 위해서 피부과에서 정확한 검사를 해보고 치료를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아울러 탈모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첨부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048716&cid=42813&categoryId=42813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2021. 07. 08. 08:10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