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쏘니하고 이강인 불화 사건이 있었는데요
그러고 보니까 손흥민하고 이강인 다 싸우고 손가락도 치고 한 거는 대대적으로 보도를 하던 거 같은데 화해한 거는 왜 별로 안 나오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당시 논란에 대한 과정과 결과도 계속적으로 보도를 했습니다
제가 스포츠 기사를 잘 안보는데
저조차도 그 과정을 기사로 다봤습니다
이강인 선수가 런던까지 찾아갔다는 기사도 봤습니다
별로 안나온다는 건 그냥 질문자님의 느낌일 뿐입니다
손흥민과 이강인의 문제에 대한 화해에 대한 보도도 있었습니다.
싸움과 화해에 대한 보도량이 차이야 있을 수 있죠.
사람의 심리가 문제가 발생되는 것과 그걸 봉합하는 것에 대한 보도가 있을 때 관심도가 다르지까요.
남 싸우는 거에 대한 관심이 더 가니 거기에 클릭을 더하죠.
뉴스라는 게 클릭수로 먹고 살기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자극적인 기사의 작성 빈도가 더 높습니다.
이건 비단 손흥민, 이강인 사건 뿐 아니라 모든 사건들이 다 마찬가지죠.
각종 논란이나 이슈 자체가 대부분 부정적인 방향으로 먼저 널리 알려지고, 정정보도나 결과 등은 작게 다루어지는 경우가 많지요.
언론인이나 유튜브 채널 등 정보 전달자가 우선적으로 책임을 가져야 할 일이나, 결론적으로는 그런 자극적인 정보들에 대한 수요가 크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판단합니다. 아무래도 클릭 수가 많아지니까요ㅜㅜ 그 과정에서 누군가가 오명을 쓰기도 하고 커다란 피해를 입기도 하지요.
정보 수용자들도 이것이 내게 꼭 필요한 정보인지, 이면에 드러나지 않은 사실은 없는지, 불필요하게 자극적인 정보는 아닌지 등을 비판적으로 판단하는 리터러시 능력을 길러야 할 듯합니다.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에서 일어난 이야기 같은데요 작년 아시아 축구 선수권대회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그리고 주장 손흥민 선수와 이강인 선수의 불화로 인해서 주장 손흥민
선수가 말리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구요 그후로 이강인 선수가
영국 런던으로 손흥민 선수를 찾아가서 서로 화해해서 마무리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아무래도 언론이 자극적인 기사만 더 크게 다루는 세상이니까요;;
이게 제가 뉴스기사 많이보는 편인데 싸움났다는기사는 막 속보로 막 올라오고 포털에서도 제일 위에 띄워놓더라구요
이제 화해했다는 소식은 그렇게 대서특필할만한 자극적인 내용이 아니라서 언론사들이 관심을 덜 가지는겁니다
근데 사실 둘이 화해하고 서로 이해하게 된게 더 중요한 뉴스일텐데 말이죠
요즘 언론들이 클릭수 늘리려고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내용만 더 크게 다루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이제 손흥민 선수가 직접 인터뷰에서 이강인선수랑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는데도 그건 조그맣게 다뤘죠
근데 이런 언론사들의 선정적인 보도방식이 선수들한테도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거 같아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두 선수가 화해하고 잘 지내는게 중요한거지 언론이 뭐라하든 말든 신경쓸 필요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