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는 고려시대와 달리 사병 육성을 금지했습니다. 그 이유는 국가의 군사 통제권 강화를 차원에 따른 정책입니다. 사병은 개인에 소속된 무력 집단으로 국가와 왕실에 위협적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태조 당시 정도전은 사병을 혁파하고 의흥삼군부를 설치하고 군사권을 국가적 통제하에 놓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종친과 훈신의 반발로 혼란을 초래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1398년과 1400년 이후 왕자의 난 이후 이방원은 모든 사병을 혁파하고 중앙군을 강화하여 군사권을 일원화하고 왕권을 강화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