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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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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탑승 시 자동문 반대편을 바라보는 것이 무례하다고 느끼는 이유가 있을까요

지하철 열차를 탈 때, 한 아주머니께서

자동문 반대편(차량 안쪽)을 바라보고 서 있는 것은 예의가 아니고, 자동문 쪽을 바라보는 것이 예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사람마다 서는 방향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특정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 예의로 인식되는 문화적·사회적 이유가 실제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자동문 반대편을 바라보면 다른 승객을 노려보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어서인지

승하차 동선이나 안전 문제와 관련된 암묵적인 배려 관행인지

또는 세대·지역·개인 경험에 따라 형성된 인식 차이인지 알고 싶습니다.

지하철 이용 예절이나 대중교통 문화 측면에서

이런 인식이 생긴 배경이나 일반적인 기준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매일센스있는달팽이

    매일센스있는달팽이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네요.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외국에서는 오히려 밖에 보는 사람보다 차량 안쪽을 향해 서 있는 사람을 많이 봤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그 아주머니가 왜 그런말을 한지 모르겠네요. 자동문 반대 방향을 보는게 왜 예의가 아니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서있는건 내 마음이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한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사실 처음듣는 얘기입니다.

    서로 마주보고 있는건 불편함을 줄 수 있겠네요..

    얼굴을 맞대는건 불편할 수 있기에 문쪽을 보며 타야겠어요.

  • 안전과 시선 피하기와 같은 문화적 배려지만 세대차이가 크다고 느껴지는 문제이며 명확한 법적 예절은 없지만 암묵적 배려 관행이라고 보시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