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따기 힘든 자격증이 뭘까요?

흔히들 변호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등 말하던데 그 외에도 5ㅡ6가지 자격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왜 힘든지. 합격까지 평균 소요시간 등 위에 나온 저 3가지도 같이 해서 7ㅡ8가지의 자격증 종류랑 이유를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 변호사, 회계사, 감정평가사에 더해서 흔히 최고 난도로 꼽히는 걸 이어보면 변리사, 세무사, 법무사, 공인노무사, 그리고 보험계리사와 기술사 정도예요.

    이 자격들이 어려운 이유는 대체로 비슷해요. 우선 시험 범위가 어마어마하게 방대하고, 대부분 일차 객관식과 이차 논술형으로 나뉘어 있어서 한 번에 끝나지 않아요. 게다가 상대평가나 정원제라 아무리 잘 봐도 상위 몇 퍼센트 안에 들어야 해서 합격률이 한 자릿수인 경우가 많습니다.

    합격까지 걸리는 시간을 대략 보면, 공인회계사는 보통 삼사 년, 변호사는 로스쿨 삼 년을 마치고 변호사시험을 봐야 하니 실질적으로 그 이상이고, 감정평가사와 변리사도 평균 삼사 년에서 길게는 오 년까지 잡습니다. 세무사와 노무사도 이차 논술 합격률이 낮아 이삼 년은 기본이고요.

    특히 보험계리사는 여러 과목을 부분 합격으로 하나씩 통과해야 해서 다 모으는 데 오 년 넘게 걸리기로 악명 높고, 기술사는 시험 이전에 관련 분야 실무 경력이 몇 년 필요한 데다 합격률도 극악이라 엔지니어 최고 등급으로 불려요.

    정리하면 방대한 범위, 다단계 시험, 낮은 합격률에 실무 경력 요건까지 겹치는 게 이 자격들이 어려운 공통된 이유라고 보시면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19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전공 지식과 실무 경험을 요구하는 기술사 및 전문자격증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기술사(건축구조, 소방, 정보통신 등), 법조계열(변호사), 의료계열(전문의), 그리고 악명 높은 정보보안기사CFA(공인재무분석사) 레벨 3 등이 꼽힙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