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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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한 범죄자(미성년자 포함)들은 사법 제제해야한다 V 반성하면 용서해줘야 한다!

피해자님들의 고통과 상실감은 가해자놈의 나이에 따라 달라지지 않음에도

현행법상 성인은 엄벌을 받고 미성년자는 보호처분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일한 강력범죄를 저질러도 단지 나이라는 우연한 요소로 형량이

수십 년씩 차아 나는 것이 법적 평등에 부합하는지

그리고 가해자의 갱생 기회가 피해자분의 생명 가치나

알 권리보다 우선시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실적으로 조기 성장과 미디어의 노출로 인허야 미성년자도 강력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강력범죄나 반성의 여지가 없는 경우에는 처벌이 강력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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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 질문은 “처벌이 우선이냐 회복이 우선이냐”를 둘러싼 아주 오래된 법철학 문제라서 한쪽만 맞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먼저 현재 제도부터 보면, 미성년자와 성인의 처벌이 다른 이유는 단순히 “봐준다”라기보다 전제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미성년자는 법적으로 완전히 성숙한 판단 능력과 책임 능력이 형성되지 않았다고 보고, 처벌만으로는 재범을 막기 어렵다는 전제를 깔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벌과 함께 교정과 보호를 동시에 두는 구조입니다

    반대로 성인은 완전한 책임 능력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형사 책임이 더 무겁게 적용됩니다

    이 차이는 “동일 범죄인데 왜 다르게 다루냐”는 문제처럼 보이지만, 법은 행위 자체뿐 아니라 행위자의 판단 능력과 재사회화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질문하신 핵심인 “피해자의 고통과 형평성” 부분은 또 다른 중요한 축입니다

    피해자 입장에서는 가해자의 나이나 심리 상태와 관계없이 결과는 동일하게 남기 때문에, 처벌이 너무 가볍게 느껴지는 상황이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미성년 범죄에 대해서도 최근에는 점점 처벌 강화와 책임 연령 조정 논의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 “갱생과 회복” 관점에서는 사회가 단순히 응징만으로 운영될 경우 재범 방지에 실패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특히 미성년자는 이후 삶이 길기 때문에 교정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이죠

    이 부분은 사회 전체 안전과도 연결되는 문제입니다

    결국 이 문제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구조가 아니라

    “피해자 보호와 사회 안전” 그리고 “재범 방지와 교정 가능성”을 어떻게 균형 잡을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실제 법제도도 완전히 한쪽으로 기울어 있지 않고

    강력범죄는 엄중 처벌

    미성년자는 단계적 책임 강화

    그리고 동시에 피해자 보호 강화

    이렇게 여러 요소를 같이 조정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처벌과 용서는 대립 개념이라기보다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제도이고

    현실에서는 이 둘을 어떻게 균형 있게 적용할지 계속 논의되는 구조라고 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형사 처벌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서 착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형사 처벌은 이미 일어난 범죄에 대해서 피해자를 구원하거나 가해자에게 복수하려는 목적은 전혀 가지지 않습니다

    사회의 안정을 위해서 비슷한 범죄가 또 일어나지 않도록 필요하다면 범죄자를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교화하고 잠재적 범죄자에게 경고하는것이 목적입니다

    그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도움이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미성년자를 실형 선고하지 않는 이유는 아주 명확합니다

    미성년자가 감옥에 가면, 출소 후에 재사회화 될 가능성이 거의 없고, 다시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막연하게 범죄자가 감옥에 가면 큰 고통을 받고 반성을 할지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범죄자들은 감옥에서 범죄자들과 인맥을 쌓고, 새로운 범죄 능력을 키워서 더 안 좋아져서 나옵니다

  • 저는 사실 미성년자들도 알거 다 아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성년자임을 이용해 악독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약한 처벌만 받으면 된다는 영악한 애들도 더러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성인과 똑같은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어려서, 아직 뭘 몰라서는 피해자에게 너무 잔혹한 변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