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미 진로는 정해졌고 반영도 안되는 공부를 흐느리
집에서 책을 읽으실 계획이라면 딱히 공부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허나 부모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중학교때까지 공부는 조금 하셨다 하더라도 고등과정에서 배우는 과학, 영어, 수학의 경우에는 삶을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조금씩 사용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어느 한쪽의 편을 들기 보다는 제 생각에는 질문자님이 집에서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질문자님 생각을 진심으로 말씀 드린다면 부모님도 이해해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