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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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을 하면 술자리니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다고 생각은 하는데, 집에 오는 내내 한숨이 나오는 건 왜일까요?
다른 사람도 저같은 생각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여러 모임이 있는데 어떤 모임은 가는 자체가 신나고 가서도 더 재미있고 즐겁고 어떤 모임은 크게 감흥이 없이 참석하는 모임이 있어요. 자리만 채우는 거 아닌가 해서 술을 마시고 어색한 분위기를 벗어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왕 갔으니 기분 좋게 웃으면서 잘 마무리는 하는데 집에 오는 길에는 유난히 피곤하고 한숨이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사람들이 나쁜 건 아닌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