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모임이 많아지는데, 가는 자리마다 술을 마셔야 합니다. 가급적 술을 안 마시려면 나가지 않아야 할까요?

다들 기분이 들뜨고 크리스마스도 앞두고 있고 기분이 업돼있더라구요. 부부동반 모임에 친목회에 될 수 있으면 중요한 모임만 가고 싶은데, 남편이 가니 같이 가게되더라구요. 술을 가급적 안마시려고 하면 자꾸 건배하자고 해서 부담스럽습니다. 참석만 했다가 중간에 집에 오는 게 나을까요? 아예 안 가는 게 나을까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임의 목적이 친목이라면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참석하여 분위기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습니다.

    남편과 동행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사전에 건강상의 이유나 운전 등의 명확한 핑계를 공유하여 주변의 권유를 차단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억지로 술을 마시며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무알코올 음료나 물로 잔을 채워 건배에 참여하며 유연하게 대처해 보십시오.

    중간에 자리를 뜨는 것이 눈치 보인다면 모임 초반에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고 적당한 시간에 귀가하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모두가 즐거운 연말인 만큼 본인의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지혜롭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 혹시 알러지 있다고 말씀하시거나 약을 드셔서 안 된다고 해도 반드시 마셔야 하는 자리인가요? ㅜㅠ 그렇다면 저 같으면 얼굴은 비추되 빨리 나올 것 같아요 ㅜㅜ

  • 모임참석을 한다고 술을 꼭 먹을 필요는 없답니다 그정도는 본인이 컨트롤 할수있지않나요 같이 안마셔서 벌쭘할거 같다면 요샌 무알콜 맥주도 시판되고있어요

  • 꼭 술을 마셔야 할까요? 그건 본인의 의지입니다 술을 절제할 수 있다면 같이 얘기 나누고 맛있는거 먹으러 간다 생각하면 되지만 본인이 술을 좋아해서 절제하고 싶은데 절제가 안된다면 안가는게 맞구요

  • 아프지 않지만 내과병원에 간다. 얘기잘하면 간장관련약을 처방받는다. 그럼 술자리갈때 약봉투를 내민다. 그럼 술권하는 사람이 줄고 도리어 걱정해준다.

  • 저도 쓴이님과 비슷한 상황인데 신랑만 보냅니다.

    또는 모임자리에서 같이 마시고 이야기나누는 자리니까요. 그 분위기를 술 없이도 즐길의지가 있으시다면 건배는 술 아니여도 음료등으로 함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나가시는게 좋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모임에서 그 분위기를 맞추시기 부담스러우시다면 안가셔도 아무문제 없습니다. 모임에 나오신 분들도 님의 존재여부를 개의치 않을것입니다.

  • 일단은 지금처럼 참석해서 음료나 물로 대신하며 분위기를 살피는 건 어떨까요? 요령껏 넘어가지는 거 같으면 계속 그렇게 하셔도 주위 사람들도 점점 적응해 갈 거예요. 하지만 영 분위기가 이상하고 자꾸 술을 먹이는 쪽으로 가면, 그때 결단해서 핑계 대고 남편분만 나가시든지 하며 대처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나름 질문자님의 전략인 거죠. 술 안 좋아하는데 술자리란 참 괴롭습니다. ㅠ

  • 나름 술을 마시는 것을 걱정하고 계시다니 정말 현명한 생활을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술은 자제하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나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건배 후에 잔을 조심스럽게 내려놓고 물을 마시면 어떨까요

    다들 성인이라 안마신다고 뭐라하지 않을텐데

    너무 다른분들 신경쓰지말고 마시기 싫다면 안마시면됩니다!

  • 반드시 참석해야만 하는 자리라면 몸이 안좋다는 핑계로 물이나 다른 음료 넣어서 분위기 맞출것 같아요. 중요한 모임이 아니라면 불참하시는게 좋겠어요

  • 참석하셔서 건배할 때 잔에 사이다나 콜라 넣어서 짠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꼭 술을 마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절하기 힘들다고 판단된다면 참석하지 않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요즘 연말이라서 모임이 많아지는것이 사실입니다 모임참석하는것이 부담 된다면 안가는 것도 괜찮을듯합니다 꼭 안가도 되니 걱정하지 마시길

  • 네 연말모임이 많을 시기네요~ 꼭 모임에 참석을 할 필요는 없지만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그런 자리에 너무 빠져도 소외감이 생길수있어요 참석을 해서 1차만 하고 2차에서는 찰싹 빠져나오는것도 좋아요~~

  • 질문자님이 참석 안하면 안되는 모임 이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꼭 참석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알고 지내는 모임 이라면 참석 안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지금은 예전하고 많이

    달라져서 모임에 안나간다고

    뒷담화 하고 그런분위기도 아닌것 같아요 안나가도 쿨하게 인정하는 분위기 같아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연말 모임도 굳이 다 갈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가면 술을 안먹을수없는분위기도 하구요.저라면 선택적으로 참석할것같습니다.

  • 중요한 모임만 선택해서 가시고 술은 물이나 음료로 대신 드시면 부담이 줄어요. 남편분과 미리 이야기해서 같이 중간에 피곤하다고 집에 오는 걸 계획하세요. 모두가 즐거운 분위기지만 건강이 우선이니 무리하지 마시고요. 크리스마스도 앞두니 집에서 여유롭게 보내는 시간도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