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의 듀레이션이라는게 무엇인가요?

듀레이션이 금리변화에 대한

민감도를 나타내는 지표라고 하는데요.

조금 더 쉽게 설명해서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식이나 채권에서 쓰이는 단어인가여?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듀레이션은 주로 채권에서 사용되는 용어이며, 금리가 1% 움직일 때 내 채권 가격이 몇 %나 변할지 보여주는 금리의 민감도 계측기로 쓰이고 있습니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이며, 듀레이션이 3년인 ETF의 경우 금리가 1% 내리면 가격이 약 3% 상승하게 됩니다.

    듀레이션 숫자가 크면 클수록 금리 변화에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뜻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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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듀레이션'은 주로 채권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쉽게 말해 '금리가 1% 움직일 때 내 채권 가격이 몇 %나 출렁일지를 알려주는 예고장'과 같으며, 숫자가 클수록 금리 변화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여 가격이 크게 오르거나 내린다는 뜻입니다

    듀레이션이 길다=채권만기가 길어서 금리변화영향을 강하게 반음

    짧다 = 금리가 변해도 안정적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듀레이션은 채권에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 채권의 만기를 의미하는 용어이고 듀레이션이 길수록 금리가 작게 변해도 채권가격의 변동성은 확대됩니다

    • 즉 장기채권일수록 금리에 민감한 상품이 된다는 뜻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듀레이션은 채권에서 쓰이는 개념으로 금리가 1% 변할 때 채권이 몇% 변동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듀레이션이 5년이면 금리가 1% 오를 때 가격은 약 5% 하락합니다. 만기가 길고 표면금리가 낮은 채권일수록 듀레이션이 길어 금리 변화에 더 민감합니다. 주식형 ETF에는 해당하지 않으며, 채권형 ETF를 고를 때 금리 변동 위험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자유로운친구님.

    듀레이션은 채권이나 채권 ETF의 가격이 금리 변화에 얼마나 민감하게 움직이는지를 보여주는 숫자입니다.

    예를 들어 채권 ETF의 듀레이션이 5라면 시장금리가 1%포인트 오를 때 ETF 가격은 약 5% 하락하고, 금리가 1%포인트 내릴 때는 약 5% 상승한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실제 가격 변동은 시장 상황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듀레이션이 길수록 금리 변화에 크게 움직입니다. 장기채 ETF는 듀레이션이 길어 변동성이 크고, 단기채 ETF는 듀레이션이 짧아 상대적으로 안정적입니다.

    듀레이션은 만기와 같은 개념은 아닙니다. 만기는 원금을 돌려받는 시점이고, 듀레이션은 이자와 원금을 받는 시점까지 고려한 금리 민감도입니다.

    주로 채권과 채권 ETF에서 사용하는 용어이며 일반 주식이나 주식 ETF에는 보통 적용하지 않습니다. 주식도 금리 영향을 받지만 듀레이션이라는 숫자로 직접 표시하지는 않습니다.

    채권 ETF를 고를 때는 예상수익률만 보지 말고 듀레이션도 확인해야 합니다. 금리 하락을 예상하면 듀레이션이 긴 상품이 유리할 수 있지만, 금리가 오르면 손실도 크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ETF 관련 용어 중에 듀레이션이 있는데

    이 듀레이션이라는 것은

    채권형 ETF가 담고 있는 채권들의 평균 원금을

    회수하는 기간이자, 금리 변화에 따른 ETF 가격의 민감도를 의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