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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촉천민(不可觸賤民)은 인도의 신분제인 와르나(Varna)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제도 외의 계급이다. 이는 산스크리트어 찬달라(Chandala)를 번역한 한자어로, 찬달라는 '부정 타는 자', '닿으면 안 되는 (미천한) 것'이라는 뜻을 담고 있어 사용이 금기시되는 단어이다. 한자로 전타라(旃陀羅)라고 음역하기도 한다.
오늘날 힌디어로는 빔라오 람지 암베드카르 초대 법무부장관이 제안한 달리트(दलित, 억압받는 자) 혹은 마하트마 간디가 제안한 하리잔(हरिजन, 신의 아들)[1]이라 하며, 이는 일종의 사회 정의·인권 운동 및 정치적 올바름에 따라 차별을 줄이고자 새로이 만들어진 단어이다. 타밀어로는 파라이야르(பறையர், Paraiyar)라고도 하는데, 이 파라이야르에서 나온 파리아(Pariah)라는 단어는 유럽권에서도 자주 사용되며 막스 베버의 천민자본주의(영어: Pariah Capitalism, 독일어: PariaKapitalismus)라는 용어와 Warhammer 40,000 세계관의 퍼라이어도 여기서 유래했다. 법률적으로는 '등록 카스트' 또는 '지정 카스트(Scheduled Caste, SCs)'라는 이름으로 복지와 공공 부조의 대상이 되어 있다.
출처 :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