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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한국에서 3G 쓰는 이유는 뭘까요?

아직도 한국에서 3G 쓰는 사람이 대략 0.63퍼대. 근데 이 사람들이 하는 말이 뭐냐면 통신사에서 3G 종료시킨다면 이거 통신사가 비싼 5G로 돈벌이 할려고 갈아 태울려는 꼼수이자 악질적인 행위라며 비난하는데 물론 그건 맞을수 있지만 왜 4G는 말 안하나요? 냉정하게 통신사들이 4G로 돈벌이 할 시기는 이미 한참 지난거 맞죠? 게다가 4G 알뜰폰이면 3G 일반통신사는 물론 3G 알뜰폰보다 더 싼것도 사실이죠? 왜 4G라는 명확한 답이 있음에도 3G 극소수 유저들은 자꾸 5G로 갈아태울려 한다는 말만 할까요? 이 이유가 정말 궁금하고요. 솔직히 지금 3G 쓰는 극소수 유저들이 정작 2000년대 중반 쯤에는 지금 4G보다 훨씬 더 비싼 2G폰요금과 윈도우 XP를 버젓히 사용했을거 같은데 말이죠. 당시에 돈 아낀다고 폰없이 살거나 윈도우 98 00 이런거 쓰진않았을거 같거든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3G 때 통신사들이 경쟁하다가 무적칩이라고 불리는 데이터 쉐어링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데이터 용량 제한 없이 아무 조건 없이 발급 받기만 하면 유심칩 꽂는 모든 기기에서 무제한 데이터 이용이 가능했어요

    아직도 그 요금제를 살려두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메인 폰에서 지금 3G 쓰라면 못쓸 수준이죠

    하지만 네베게이션 이런 용도로 쓰는 태블릿에서는 차고 넘칩니다

  • 자신의 생각에 매립된 경우라고 볼 수있죠...

    약간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사이비같은?

    뭐 어쩔수 없는거지만 대부분 그런 분들은 나이가 있으시기에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사라질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