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당일치기 트레킹(여수 비렁길)을 할려고합니다
태풍지나가고 부산에 있는 친구와 여수에서 만나 비렁길을 가기로했습니다.
문제는 당일치기로 할려고하는건데 전 서울, 친구는 부산이다보니(버스이용) 서로 도착시간 맞추는게 어렵네요
전 막차를 타고 내려가서 새벽에 잠깐 쉬다가 오전 일찍 돌고 올라오고싶지만 친구는 막차를 탈수없고..
영 애매해져서 다른 대안도 고려하고있습니다.. 혹 여수 말고 서울과 부산 에서 출발하여 트레킹 장소에서 만나 당일치기 할만한곳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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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서울과 부산에서 출발하여 당일치기로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레킹 코스 중 추천하는 몇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지리산(전남): 서울과 부산 중간에 위치한 지리산은 한국에서 가장 높은 산 중 하나입니다. 지리산에서는 다양한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중앙 둘레길이나 남둔계곡 등을 추천합니다.
2. 영종산(인천): 서울과 부산 사이에 위치한 영종산은 해안 산이며, 해안을 따라 산책하면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3. 월출산(경남): 서울과 부산 사이에 있는 월출산은 해안에 위치한 산으로, 해안을 따라서 산책하거나 등산로를 따라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4. 소백산(충북, 전북): 서울과 부산 사이에 있는 소백산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백산에서는 다양한 등산로와 산책로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