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트럼프가 당선 되면 '하나의 중국' 정책을 폐기한다고 선언하고, 중국은 거세게 반발하고 닷새후 25일 중국의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는 상무위원회를 긴급 소집해 ‘국가통일법’을 제정한다고 합니다. 대만은 “중화인민공화국의 불가분의 영토”라며 ‘하나의 중국’ 원칙을 법제화하며 중국의 관할권을 대만의 영해와 영공으로 확대 합니다. 다음달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와 남부전구는 대만 주변 해역에서 ‘특별중요군사훈련’을 예고하는데 푸젠성 해사국은 대만해협을 통과하는 외국 선박을 대상으로 해상임검(조사)을 예고하고 대형 감시 선박을 투입하며 중국 상무부 역시 국가통일법을 근거로 중국에 진출한 외국 기업에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국에 의한 ‘조국통일’을 지지한다는 서약서의 서명을 요구 합니다.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부가 전폭기 편대와 순양함을 대만해협에 파견하지만, 충돌의 빌미를 찾지는 못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