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이런애가 있을땐 어떻게 해요..?

주변에 친한 16살 여 동생이 있어요. 당연히 넷상으로 만났고 만난지 5개월 정도 됐어요. 근데 주변에서는 걔를 안좋게 보더라고요. 저도 살짝 그런 상태이긴한테.. 아무튼 걔는 제그 편해졌는지 경고를 줬음에도 야 김□□ 하며 풀네임으로 부를때도 있고.4인에서 통화를 하면 자기가 안 들어올땐 제가 부르면 안 들어오면서 제가 일이 있을때에는 저를 테그 하면서 "야 김□□ 들어와!" 이걸 도배 하면서 누가 지적하면 "응.. 안할께" 또는 "ㅎ.. 알았어" 그루고서 20분 뒤에 또 합니다.

좀 이 친구 한테서 이건 좀 아니다 싶었던건.. 예전에 "언니 크리스 마스인데 저 언니들도 남친 있는데 이참에 나도 나 좋다고 하는 30대 만나볼까?"라는 말도 했었어요

결국 제가 너 뒤지고싶어? 라고 해서 종결났어요.

얘랑 더 친하게 지내도 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나이대 애들이 원래 좀 철이 없고 위아래 구분을 못해서 그럴수있는데 그래도 예의없는건 좀 고쳐야겠구먼요 자꾸 무례하게 굴고 하지말라는짓을 반복하는건 사람을 만만하게 보는거라 더 깊게 지내면 본인 마음만 상할것같으니 적당히 거리를 두시는게 신상에 이로울듯싶소 아무리 어린애라지만 서른살 운운하는건 좀 위험해 보이기도하니 그냥 멀리하는게 답인것같구려 안색 살피지말고 그냥 끊어내요 무시가 답입니다요

    채택 보상으로 1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왜 굳이 다시 친해질려고 하는걸까요?

    이미 여러번 본인도 상처를 받았고 짜증도 났는데

    그리고 종결을 냈는데 다시 친해지고 싳은 이유가 멀까요? 근데 이미 어딴 사람인지 알고있으니 그부분은 감안하고 만나셔야 할거에요~

  • 만나보다가 이제 더이상 작성자님께서 그 사람에 행동 하나 말투 하나 불편해지기 시작한다면 그만만나도 좋을 것 같아요  사회나와보면 대인관계가 제일 힘들텐데 굳이 먼저 저런 친구에게 힘 뺄 필요는 없을듯요

  • 읽어보면 단순히 “철없는 동생” 수준을 넘어서, 선 넘는 행동을 반복하는 느낌은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중요한 건

    * 이미 여러 번 경고했는데 반복됨

    * 남이 불편해하는 반응을 크게 신경 안 씀

    * 관심 끌기식 행동이 있음

    * 위험한 이야기(30대 만남 같은 것)를 가볍게 꺼냄

    이라는 부분이에요.

    16살이면 아직 미숙할 나이는 맞는데, 그렇다고 해서 주변 사람이 계속 감당해야 하는 건 또 다른 문제거든요.

    그리고 질문자님도 이미 “나도 살짝 안 좋게 본다”

    라는 감정이 생겼다는 건, 마음 한쪽에서 계속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는 뜻에 가까워 보여요.

    개인적으로는

    “완전히 손절해야 한다!” 까진 아니더라도,

    지금보다 거리를 조금 두고 지켜보는 건 필요해 보입니다.

    왜냐면 사람은 말보다 “반복되는 행동”을 봐야 하는데,

    이 친구는 사과는 해도 행동이 계속 반복되고 있잖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질문자님이 그 친구를 만나고

    * 편안한지

    * 자꾸 스트레스받는지

    * 책임감 느끼는지

    이걸 생각해보세요.

    친한 관계는 “내가 계속 관리하고 통제해야 유지되는 관계”가 되면 점점 지치게 되더라고요.

  • 우선 질문자님이 그분이 없었을 때 딱히 피해보는 게 없고 별 상관 없으면 멀어지시는 걸 추천드리고, 친하게 지내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친하게 지내시는것 자체는 괜찮을 것 같은데 질문자님께 피해가 가는 행동(앞서 말하신 30대와 교제)등을 질문자님께 권유하면 멀어지시길 바래요.

  • 좀 질이 이상한사람이네요

    그냥 거리를 두는게 좋을것 같아요

    같이 지내봤자 질문자님만 옮습니다

    같이 이상한 사람이 되지마시고 거리를 두시는걸 추천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