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金治澔.B(케이러버)
4~5월에는 프로토가 잘 맞았는데 7월에는 어려워진 것을 사주 월운으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1987년 양력 10월 9일 오후 2시 53분생 남성입니다.
저는 올해 4월 말부터 프로토를 시작했습니다. 4월 말과 5월에는 프로야구 일반 승패뿐만 아니라 언더·오버, 홀·짝 등도 비교적 잘 맞았습니다. 그런데 7월 들어 승1패 방식으로 프로야구 5경기를 묶어서 하다 보니, 한두 경기씩 빗나가면서 5경기 전체를 적중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졌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정확히 어느 날 프로토가 적중하느냐”를 맞혀 달라는 뜻은 아닙니다. 사주 명리학의 이론 안에서 볼 때, 4~5월과 7월의 월운 차이를 판단력이나 선택 결과의 차이로 해석할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4월과 5월에는 제 사주에 수(水)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라서 판단이나 선택이 비교적 잘 맞았다고 해석할 수 있을까요? 반대로 7월에는 수 기운이 부족해서 이전과 다른 흐름이 나타난다고 볼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월운에 수 기운이 부족하더라도 특정한 일운에 수 기운이 들어오는 날이 있을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명리학에서는 월운이 좋지 않더라도 일운에 따라 판단력이나 선택의 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고 보는지도 궁금합니다.
물론 프로야구에는 선발투수, 불펜, 타선, 수비 실책, 부상, 감독의 경기 운영 등 여러 변수가 있고, 사주와 실제 경기 결과를 직접 연결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사주는 비과학이므로 프로토와 아무 관련이 없다”**는 답변보다는, 제 출생정보와 명식을 실제로 놓고 명리학의 이론적 관점에서 4~5월과 7월의 월운 차이, 그리고 월운과 일운의 관계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4~5월에 잘 맞았던 것이 단순한 우연에 가까운 것인지, 아니면 명리학에서는 당시의 월운과 현재의 월운에 어떤 차이가 있다고 해석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