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이마에 혹같은게 나서 한번 짜봤더니 하얀액체?가 나왔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17

조사해보니까 피지낭종인것 같긴한데 맞나요? 제가 계속 짜다보니꺼 하얀액체가 나오면서 크기가 전보단 줄어들긴 했는데 아직까지 혹이 있어요. 계속 짜서 피가 나고 해서 지금은 패치 붙이고 있는데 이렇게 대처해도 괜찮은건가요? 이런 경우에 혹이 스스로 사라지는 경우도 있나요? 만약에 사라지지 않는다면 직접 수술을 꼭 해야하는건가요? 하면 흉터 생기나요? 흉터 없이 제거하는 방법도 있나요 유튜브 보니까 피지낭종같은 경우엔 짜서 없애시는것같긴한데 짜서 없애면 흉터가 안남는건가요? 제가 지금 예비 고1 여학생인데 이렇게 혹나는 경우가 흔한일인가요? ㅜㅜ 이 혹 땜에 너무 신경이 쓰여서 다른것에 집중이 안되네요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도와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이마에 생긴 혹은 피지낭종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피지낭종은 피부 아래에 피지가 고이면서 생기는 종양으로, 피부에 작은 덩어리처럼 만져집니다. 짤 경우 일시적으로 크기가 줄어들 수 있지만, 낭종의 벽이 남아있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복적으로 짜는 것은 감염이나 흉터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문자분이 패치를 붙여 상처를 보호하고 계신 것은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피지낭종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부 피지낭종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작아지거나 사라질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피지낭종이 지속되거나 크기가 커지는 경우,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상담과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로 제거하는 방법이 가장 확실하며, 필요한 경우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흉터는 개인의 피부 상태나 제거 방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지만, 흉터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피지낭종은 가끔 젊은 연령층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피부 문제이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질문자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학업이나 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신경이 쓰인다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셔서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세요.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