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애가 어려서 퇴근 후 아이 목욕을 도와줍니다. 그때 저도 씻는데 간단히 손발을 씻고 세수 정도만 합니다. 아이가 씻고 나면 저녁식사 준비를 돕거나 제가 식사 준비할 때도 있어서 기름이 튀거나 해서 식사 후 샤워를 다시 합니다. 그 후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잠들면 자유시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퇴근 후 루틴으로는 샤워 후 편한 옷 갈아입기, 냉장고 열어 간식 찾기, 휴대폰 확인, 티비나 유튜브 켜듀기, 반려동물 있다면 먼저 챙기기 등이 있습니다. 저라면 '조용한 음악 틀어놓고 앉아서 멍 떄리기'부터 할거 같습니다. 하루를 바로 정리하긴 힘드니까요. 각자만의 전환버튼이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