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개나 고양이가 상처를 핥으면 저렇게 무서운건지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성별
암컷
저 링크를 보면 "카프노사이트로파가 카니모르수스(Capnocytophaga canimorsus)’라는 세균이었다. 이 세균은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에게는 무해하지만, 피부 상처와 만나면 빠르게 혈류로 침투해 패혈증, 신부전, 괴저성 조직 손상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라고 나와있는데, 건강한 성인이라도 피부상처와 만나면 저렇게 사지를 절단할 정도로 위험한가요? 저 여성도 딱히 어디가 아프다는 정보는 없었던 거 같은데. 무섭네요. 그럼 개가 상처부위 못 핥게 해야겠지만 모르는사이 할수도있는거자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카프노사이트로파 카니모르수스균에 의한 감염증은 발생 빈도가 낮으나 기저질환이 없는 건강한 성인에게도 드물게 패혈증과 같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동물의 타액 속에 존재하는 이 세균은 피부의 상처를 통해 체내로 침투하며 면역 체계가 일시적으로 저하된 상태이거나 개인의 유전적 요인에 따라 급격한 전신 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단순 접촉으로 심각한 질병이 발생하지는 않으나 상처 부위를 동물이 핥지 못하게 넥카라를 착용시키거나 노출된 상처를 즉시 소독하는 것이 감염 확률을 낮추는 가장 확실한 예방책입니다. 우발적인 접촉이 발생했을 때에는 비누와 흐르는 물로 해당 부위를 철저히 세척하고 발열이나 환부의 부종이 관찰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항생제 처방을 받는 것이 물리적인 위험을 방지하는 객관적인 방법입니다. 감염에 대한 과도한 공포보다는 상처 관리 원칙을 준수하여 교차 감염의 경로를 차단하는 사무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