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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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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많은 라면중 최애 라면과 싫어하는 라면은 무엇인가요?

한국인들은 라면을 많이 먹는데요, 이런 라면중 가장 좋아하는 라면과 싫어하는 라면은 어떤걸로 꼽히실까 궁금해서요,

저같은 경우에는 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신라면이고 싫어하는 라면은 삼양라면입니다, 여러가지 맛의 라면을 좋아해도 사람들이 밥을 먹는것처럼 저에게는 신라면이 그런 존재거든요, 질리지가 않아요.

반대로 삼양라면이 싫은데 처음부터 싫은건 아니고 먹다보니 싫어지드라구요, 입에 안맞아서요.

다른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매일고무적인삼겹살

    매일고무적인삼겹살

    저도 역시나 라면하면 신라면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그 특유의 매콤한 국물맛이 밥이랑도 잘 어울리고 언제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 매력이 있어서 제마음속 일순위랍니다 반면에 싫어하는 라면이라기보다 손이 잘 안가는건 저도 삼양라면인데 그 햄맛이 강하게 나는 국물이 제 입맛에는 좀 안맞는거같아 잘 안찾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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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지금도 가장 즐겨먹는 라면은 오징어짬뽕입니다

    오징어 짬뽕도 조금씩 맛이 바뀌어서 예전이 더 맛있었지만

    지금도 가장 맛있게 느껴집니다

    가장 싫어하는 라면은 오뚜기 육개장입니다

    다른 라면들은 맛있는데 오뚜기 육개장은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지 않더군요

  • 저는 가장 좋아하는 라면이라면 진라면 좋아합니다.

    그리고 가장 싫어하는 라면이라면 나트륨이 많은 진짬뽕을 싫어하는 편입니다.

  • 아 이것 저도 결국 공감인뎁...

    뭐랄까...?! 요즘 라면 중에서도 신라면이 대표 라면에서 어째 갑자기 평이 나빠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신라면은 해물을 넣고 끓여도, 야채나 고기, 햄 등 어떤 재료를 넣고 끓여도 결국 다 어울릴 뿐더러, 심지어 짜파게티에도 하이브리드 조합으로 넣어도 맛이 좋기도 하지만 생으로 부셔먹어도 맛이 좋고 진라면보다 더 빨리 익는다는 강점 때문에 신라면을 따라올 라면은 결국 없다 보거든여 ㅎㅎ

    2위로 진라면 매운맛! 신라면 만큼은 아니지만 해물과 고기, 야채 등 어떤 재료를 넣고 끓여도 맛이 좋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소고기 육수 베이스이기도 하다 보니 여러 용도로 쓸 만하기 때문입니다.

    공동 2위로 열라면, 틈새라면 빨계떡인 매우면서도 소고기 국물 베이스 라면이 더 잘 어울린다 보거든여 ㅎㅅㅎ

    3위로 불닭볶음면이 있다 봐요. 짜파게티 조합으로도 좋고... 카레라면 조합에도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그냥 먹으면 맵지만... 치즈와 소시지... 핫도그까지 곁들이면 진짜 꿀맛 그 자체이기도 하죠...

    반대로 삼양라면과 스낵면이 별로인 것 같은뎁...

    삼양은 너무 햄 국물 베이스로 가고 면도 딱딱한지라 맛이 별로고...

    스낵면은 뭔가 면이 너무 과자 같아서 불호인... 스낵면 국물에 밥 말아 먹으면 맛이 있다고는 하지만... 갠적으로는 신라면 진라면 같은 매우면서도 소고기국물 베이스인 라면이 더 맛이 좋다 봐여

  •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라면은 신라면이고, 기피하는 라면은 불닭볶음면입니다.

    신라면은 특유의 국물맛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불닭볶음면은 제가 먹기엔 너무 매워요.

    너무 매워서 맛이 잘 안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저같은 경우에는 가잗 좋아하는 라면은 참깨라면으로 구수해 좋아합니다 그리고 싫어하는 라면으로는 불닭볶음면으로 매워서 싫어합니다

  • 안녕하세여 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입니다.
    전 제가 제일 싫어하는 라면이 진라면 순한맛입니다. 되게 애매한 맛이고
    최애는 보통 신라면 또는 안성탕면입니다

  • 한국인들이 라면을 좋아하는 만큼 각자 최애 라면과 별로인 라면이 확실히 나뉘는 것 같아요. 질문자님처럼 신라면을 꾸준히 좋아하는 분들이 많고, 매콤하면서도 깊은 맛이 있어서 질리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아요. 반면 삼양라면처럼 처음에는 괜찮아도 점점 입맛에 맞지 않거나 느끼하다 느껴서 싫어지는 경우도 있죠.

    저 같은 경우는 신라면 외에도 짜파게티를 좋아하는데, 그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가끔 생각나서 즐겨 먹습니다. 반대로 너무 매운 라면이나 너무 싱거운 라면은 자주 먹기 어려운 편이에요. 라면은 맛과 향, 매운 정도에 따라 취향이 크게 갈리니, 여러 가지를 시도해보면서 자기만의 최애를 찾는 재미도 있는 것 같아요.

    질문자님 말씀대로 라면은 밥처럼 자주 먹는데도 질리지 않는 음식인 경우가 많아 그만큼 익숙하고 편안한 맛이 큰 매력인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도 각자 좋아하는 라면과 별로인 라면이 뚜렷하니, 여러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