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카페나 배달비를 줄이면 큰 절약으로 이어질까요
최근에 물가가 올라서 그런지 저축하고 쓸돈이 빠듯하게 느껴지네요
소소하게 카페가는 거라던지 배달비를 줄여야 그게 큰 절약으로 이어지는 거겟죠??
어떤 비용을
줄이는게 효과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소소한 카페나 배달비를 줄이면 큰 절약이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간단하게 계산해 보면 하루에 커피로 5,000원을 사용하시면
이것을 아끼면 1년에 180만원 가까이 지출이 절약됩니다.
배달비 역시 멈추시면 1년에 수백만원을 절약하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사실 식비나 커피값 같은 돈은 얼마 안한다고 생각해 크게 고려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큰 쇼핑에 대한 비용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매일 소비하는 식비나 커피비용 등을 줄이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물론 먹지 않을 수는 없지만 그 안에서 최대한 절약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아무래도 이러한 카페나 배달비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소정의 금액이 쌓이고
이것ㅇ ㅣ계속 쌓이고 투자를 병행한다면
나중에 엄청난 금액이 될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1~2천원 아껴서 무슨 돈이 될까 싶지만 해당 돈을 아껴보면 체감이 될 수 있습니다
하루는 적지만 1달은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작은 돈이라도 지속적으로 아끼다 보면 반드시 해당 절약 습관은 본인의 시드머니와
같은 큰 종잣돈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푼돈은 푼돈일 뿐 이라고 생각하시 쉽지만, 작은 지출들은 꾸준히 반복되면서 예상보다 큰 금액을 차지하게 도비니다. ㅏ예를 들어, 한 번 배달 주문 시 배달비가 4000원이라고 가정해봤을 때 이를 한 달에 10번만 시켜도 배달비로만 40000원이 나갑니다. 1년이면 48만 원이라는 꽤 큰 금액이 됩니다. 매일 5000원짜리 커피를 한 잔씩 마신다고 가정하면, 한 달이면 15만 원, 1년이면 무려 180만 원이라는 큰 돈을 소비하게 됩니다. 이처럼 소소하게 느껴지는 지출들이 습관적으로 반복되면서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핵심은 모든 고정비를 다 줄이는게 핵심입니다 즉 통신비부터 점검하시고 이를 알뜰폰이나 그리고 더 저렴한 요금제로 가시고 그리고 최근 구독하는 서비스를 다시 점검하여 구독서비스를 최소화하고 가족계정으로 공용으로 사용하여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보험료 지출도 다시 점검하여 최소한의 보험료로만 나가도록 점검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면서 전체 급여에서 외식비나 식비비중을 30%가 넘는다면 이를 20~25%로 나가도록 매월 얼마를 예산으로 쓸지 정해서 점검해서 지출계획서를 사용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카페 한두 번 줄이고 배달비 조금 아낀다고 해서 통장이 확 살아나는 건 아닙니다. 근데 체감은 꽤 커요. 만 원짜리 커피 몇 번 참는 건 그냥 포기할 만한 사치처럼 느껴지니까 절약했다는 성취감이 있거든요. 반대로 진짜 큰 건 고정비입니다. 월세나 통신비처럼 매달 빠져나가는 돈을 줄이는 게 효과는 확실히 크죠. 다만 그건 한 번 손보기가 힘들어서 실행이 잘 안 됩니다. 그래서 결국은 작은 소비습관을 먼저 다듬는 게 시작하기엔 낫고, 어느 정도 감이 잡히면 큰 고정비 구조를 건드리는 게 진짜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것은 배달을 줄여야합니다. 배달을 줄이고 차라리 반찬을 사먹는 것이 훨씬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커피의 경우에도 카페인 충전용이면 굳이 카페를 매일 이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것도 한달로 치면 생각보다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남들이 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서 나도 해야지 하면 안되며 저것도 못하는 자신을 자책하기 보다
한살이라도 어릴 때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무언가에 계속 매진해야됩니다.
공부를 하여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좋아하는 일을 배우려 학원을 다니거나 계속 해서 그 쪽으로 내 자신의 능력을 올리면 저런 커피, 배달 쉽게 쉽게 갈 수 있으니 저런 것에 낭비를 줄이고 남과 비교만 안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카페, 배달 같은 반복 소비를 줄이면 한달 수만원~연간 수십만원까지 절약됩니다. 효과는 작아보여도 습관화된 고정 지출 절감은 장기적 저축 효과가 큽니다. 특히 구독료, 통신비 같은 정기 지출 관리가 더 큰 절약을 만듭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러한 까페비용의 경우 한잔 기준으로 3천원이라고 잡고, 하루에 2잔을 먹는다고 하면, 이는 하루에 6천원이고 한달이면 18만원입니다. 커피를 안마시는 사람, 또는 커피를 사무실에서만 먹거나 하는 사람에 비해서 약 20만원이 더 소비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비용이 1년이면 약 240만원이 발생하는 것이니, 단순한 비용은 아니라고 생가합니다. 다만 커피를 무조건 끊는 것은 어려우니, 보다 저렴한 까페 또는 사무실 등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쬬.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카페와 음식 배달비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쌓이다 보면 큰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평소에 카페를 거의 안가거나 배달 음식도 조금만 먹은 사람은 큰 영향이 없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