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연비를 높이는 습관 중에서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 있을까요?

연비를 높이려면 급가속을 피하고 천천히 가속하는 게 좋다고 들었는데, 가끔은 너무 천천히 달리면 오히려 연비가 나빠진다고도 하더라고요. 또, 기름이 바닥날 때까지 타는 게 좋다는 말도 있고,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하는 게 좋다는 말도 있어요. 실제로 연비 절약을 위해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비 절약을 위한 잘못된 상식으로는 과도한 급가속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며 너무 천천히 달리면 연비가 오히려 나빠질수 있다는 점 입니다

  • 일단 천천히 가속하면 무조건 연비가 좋아진다는게 틀린말이죠.

    엔진은 중간정도 RPM에서 효율이 젤 좋은데

    너무 낮게 운전하면 오히려 엔진 무리도 가고 연비도 나빠지니까요

    그리고 에어컨을 끄면 연비가 좋아진다고 하는데 고속도로에서는 창문을 열면

    공기저항 때문에 오히려 에어컨 켜는것보다 연비가 더 나빠질수 있죠

    기름을 바닥날때까지 운전하는것도 좋지 않은 습관인데 연료펌프가 손상될수 있고

    연료 찌꺼기가 엔진으로 들어갈수도 있답니다

    공회전도 5분이상 하면 오히려 시동 껐다 키는것보다 연료가 더 많이 들구요

    타이어 공기압도 너무 과하게 넣으면 연비는 좋아질수 있지만

    제동력이 떨어져서 위험할수 있어요

    엔진 워밍업도 길게 할 필요없이 출발하자마자 천천히 가속하면서

    엔진 온도를 올리는게 좋답니다

    결론은 적정 RPM을 유지하면서 부드럽게 운전하는게 연비도 좋고 차도 오래가요,,